히프노시스 마이크 드림
☪︎·̩͙ 2024. 1. 25.
림버스 드림 - 이상 드림
🎔 2024. 1. 25.
화산귀환 드림 - 구화산 청명사제드림
🎕/화산귀환 2024. 1. 25.
격투가 체질로 기 자체가 검날같아서 내공을 꺼내면 검날처럼 보인다.
화산귀환 드림 - 현화산 (0) |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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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귀환 드림 - 구화산 (0) | 2024.01.25 |
화산귀환 드림 설정 (0) | 2023.02.07 |
화산귀환 청명드림 (0) | 2023.01.23 |
화산귀환 드림 - 현화산
🎕/화산귀환 2024. 1. 25.
화산귀환 드림 - 구화산 청명사제드림 (0) |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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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귀환 드림 - 구화산 (0) | 2024.01.25 |
화산귀환 드림 설정 (0) | 2023.02.07 |
화산귀환 청명드림 (0) | 2023.01.23 |
화산귀환 드림 - 구화산
🎕/화산귀환 2024. 1. 25.
화산귀환 드림 - 구화산 청명사제드림 (0) |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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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귀환 드림 - 현화산 (0) | 2024.01.25 |
화산귀환 드림 설정 (0) | 2023.02.07 |
화산귀환 청명드림 (0) | 2023.01.23 |
디그레이맨 드림 연성 - 티키믹
☪︎·̩͙/디그레이맨 2024. 1. 25.
디그레이맨 드림 연성 - 칸다 드림 (0) |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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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레이맨 드림 연성 - 칸타드림 (0) | 2024.01.25 |
디그레이맨 드림 연성 - 칸다 드림
☪︎·̩͙/디그레이맨 2024. 1. 25.
디그레이맨 드림 연성 - 티키믹 (1) |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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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레이맨 드림 연성 - 칸타드림 (0) | 2024.01.25 |
디그레이맨 드림 연성 - 칸타드림
☪︎·̩͙/디그레이맨 2024. 1. 25.
디그레이맨 드림 연성 - 티키믹 (1) |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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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레이맨 드림 연성 - 칸다 드림 (0) | 2024.01.25 |
화산귀환 드림 설정
🎕/화산귀환 2023. 2. 7.
참고로 정리 하나도 안.... 정리하려고 가져온것
언젠가 내가 정리하겠지?
내가 항상 드림을 시작하면 먼저 생각나는것이 이 ..죽을 수 있는 상황에서의 드림주의 선택같은건데..
가볍게 스케치로 시작을 했다.
원래 설정은 늙은 모습이였음 좋겠다 생각해서 나이든 모습으로 그렸는데 설정이 바뀌어 저 모습은 없어진 설정.
이것이 구화산의 매화별협 청화와 현화산의 청화
간단하게 설정한것을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다. 두 사람의 차이점을 생각해봤는데 기본적으로 외견은 둘다 천방지축이였지만 커가면서 사근해진 면모가 생김. 즉 연륜이 생겼다는것이다! 천방지축이라고 써져있지만 사회성이 있는 장난꾸러인지라 미움받는일은 없었다.
위 두분을 구분할땐 별협과 청화로구분하겟어요.
별협이든 청화든 일단 어릴적부터 화산에 있었을것임 그래서 이 둘은 별협이 청문사형을 따르듯 청화는 윤종을 따랏겟구나 싶음 대사형! 하면서 졸졸 쫓아다니는 베이비 청화. 청화의 길이 윤종이 가는길과 달라서 점점 남다르게 성장하는 청화를 보고 아 많이 컷구나 하며 남몰래 아쉬워하는 대사형의 모습이 보고싶다. 삼대제자에서 두번째로 들어왔지만 제일 나이가 어려서 (14살) 이래저래 많이 챙겨주고 이뻐해줬을거임. 근데 청화가 너무 제 앞가림 잘해서 딱히 할것이 없어 슬픈 대사형....
떠오르는 급작스러운 썰.
청화의 무공 느낌
별협과 청화는 이 두사람은 검존과 청명과는 다른이유로 유명해졌을 것임. 사람, 그러니 약자의 편에 항상 서있던 정의의 사도같은 사람임. 올곧고 굳센 여인. 그리고 그것이 죽기 전까지 바뀌지 않았을 것임 비록 미쳐버려도 사람의 도는 넘지 않은 그런 강인한 사람. 처음엔 화산을 위해 검을 들었지만 점점 늘어나는 사람들의 고통과 희생을 절대로 보고지나칠 위인이 되진 못함. 그런 노력으로 얻은 별호는
매화별협 梅花別俠
다른 매화, 화산의 특유 매화 검과는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던고 있는 협으로 유명하였고 사람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았다. 무엇보다 사람을 위해 검을 들었으니 마땅히 받을만 했다. 하지만 수많은 별호 중 청화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는 사건이 발생하고 별협의 위상과는 다른 별호를 얻는다.
혈화별귀 血花別鬼
알아버린것이다. 마교따위가 없으면 사람은 죽지 않는다. 더이상 어린아이가 죽는 세상을 만들지 않을것이라고 피눈물을 쏟은적이 있으며 마교을 썰어버리는 모습은 마치 귀신들인것과도 같았다고 한다.
화산에게 있어서 별협과 검존은 두 팔과도 같은 존재였다. 내가 원한다.
요건 ... 지인의뢰로 그린 이 두....명...의 느낌??? 구화산에선 묘하게 서로 거리를 둔 느낌.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서로를 생각하고
현 화산에선 그런게 없어진 느낌.
현재의 해석과는 다르지만 예전에는 이렇게 웃는 느낌임.
- 아! 뭐야 이갘ㅋㅋ!!! 사제! 얼굴이 터질라 그래!!
- 그믄흐르...
-으악ㅋㅋㅋㅋㅋㅋ 더 붉어졌어!!
매화꽃을 꽂아준 아이가 세삼 생각이 난듯 말 합니다. " 별협님은 매화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분입니다. "
가슴이 울리게끔 말이죠. 그도 그럴게 세상에 가장 정교하고 화려한 매화를 피워내는 남자가 옆에 있잖아요..
검총 스토리 스포 有
약선이 왜 탈검무흔이 되었는가. 청명은 이와 비슷한 사례를 알것이다.
매화별협이 혈화별귀가 된것을 눈앞에서 직접 목도한 바가 있기에. 선한이에게 붙은 잔혹한 별호는 그만한 이유가 항상 타당했다고 봄.
무인이며 도인이다. 과거의 별협은 무언가 깨닳아버린것일지도 모른다. 자신이 알아버린것에 대한 충격이 컸지만 결국 그것으로 인해 자신이 할 수있는것은 다시 한번 검을 잡아 무인이 되는것. 다 알면서도 몸을 움직여야했다. 약선의 운명과 참으로 똑같았다. 그래도 나아갔다. 청명은 알게 모르게 누군가를 기억하지만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아 쉽게 넘겨버린다.
약선과 청화는 다르지만 결론적으로 사람이 죽는것이 너무나도 싫었던건..맞는듯.
당시 화산귀환으 167화까지 보면서 설정한것임
청화의 내력은 주위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기운을 준다. 즉 사람의 내력을 정돈하고 깨끗하게 하는데 아주 좋은 내력을 가진것. 청화의 내력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였지만 구화산의 그녀는 육체적 한계로 매화를 피우지 못할뻔하였다. 그것을 극복한것이 자신만의 무공이였다. 결국 매화를 피어낸것은 맞으나 교육의 방향성이 다른것. 오로지 청화 혼자 훈련을 해야하고 익혀야하는 무공이기에 아주 힘든 길을 걸었던것. 성장이 더딜만도 한데 그녀는 매화검존 다음으로 강하였다. 스스로의 길에 확신을 가진것이 아마 성장의 큰 요인이 된듯 하다. 청화의 기는 맑고 부드러운 꽃내음과도 같다. 아무리 난폭한 사람이 있을지언정 청화의 곁에선 머리가 맑아지며 차분해질 수 있는 기를 가졌다. 만약 그녀가 의원이였다면 두통환자들에게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을지도..
청화의 기초는 타고났기에 바뀔 수 없다. 청화 본인이 스스로를 단련해야하고 생각해야하기에 상당히 별나고 외로운 존재가 된다. 청화가 사용하는 무공은 청화의 성격을 빼닮았는데 바로 타인을 지키기 위함의 무공이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시민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 아주 넓게 펼쳐지는 무공이다. 언듯 보면 혜연스님이 떠오른다. 그녀의 허용범위는 상당히 넓으며 단련하다보면 기를 흘려보내 어디에 사람이 있는지 속속 잡아올 수 있다고 한다. 기가 예민하기에 단련할 수록 더욱 넓게 파악한다. 특유의 기와 내공으로 누군가에겐 안정을 누군가에겐 위협을 가할 수 있다. 이런 세세한 컨트롤까지 더해진다면 그녀의 무공의 실력이 빨리 늘것이다. 보통은 광딜(광역딜)을 사용하는데 그것을 단일기로 사용하면 상당히 무겁고 아픈 공격을 준다. 항상 넓게 넓게 퍼트린 기와 내공을 한대 모아 공격하는데 그것만큼 무겁고 아픈 공격법은 없다.
결론 : 청화의 검은 무겁고 뼈가 부셔지는 고통을 감내해야 받을 수 있는검입니다. 화산의 쾌검과는 다른 스피드라 그 누구도 청화의 공격을 받고싶어하진 않았을듯
선이 얇고 여리여리한 이미지의 그녀는 화산에서 가장 무거운 검을 가지고 있다 평가를 받으며 한번 받아 치면 손이 떨리고 뼈가 울리는 고통을 갖게 만든다. 그것이 과거에 붙은 혈화별귀라는 별호가 만들어진 계기이다.
청화의 설정을 짜면 짤수록 당보와 관계도 짜야한다..필시 생각이 듭니다. ...
청명이가 당보를 털었을 무렵 자연스럽게 알거같다. 세삼 상대가 걱정되어 작게나마 기운차릴 수 있게 회복하는걸 돕던 청화... 그때 무릎배게해주며 당보네 사람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음 좋겠다... 그때 당보가 살짝 정신차렸을 때 청화 보고 " 이곳이, 지옥이 아니라 천계인가. ... 선녀가 무릎배게도 해주네.. "라며 헛소리하는걸 들은 청명이가 다시 당보 얼굴 과격하고 기절시켰음ㅋㅋㅋㅋ 청화기겁하며 청명이 팔찰싹찰싹 때리기 ㅋㅋㅋㅋ
-그만 그만! 왜 사람을 못 패 안달이니!!
-헛소리 하길래 정신차리게 한것 뿐이다.
-정신을 잃었잖아!
-에잉쯧. 나약하긴
-야!!
이렇게 시작된 인연..^^
아 ㅋㅋㅋ뜬금 든 생각인데. 청명이랑 청화 만약 결혼한다면 잠들던 장문사형도 선계에서 뛰쳐나와서 청화말릴거같아. 네 안목은 틀림없다. 하지만 그것은 위험한 길이다. 하며 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뭔데!!!
저 도둑놈 잡아라!!!
말랑말랑한 청화 모찌. 친해지고 난 후엔 이렇게 곧잘 붙는 청화와 그런 청화가 괜찮은지 같이 장난쳐주는..? 금방 몸무게 실어서 청화 무겁게 하는 청명이 보고싶다.
끝끝내 청화를 옛날의 청화와는 다른 존재로 보던 청명이 청화보다 먼저 죽고 선계에 올라가 장문사형에게 그래서 청화는 어딧냐고 묻자 이 무식한놈아. 계속 곁에 있지 않았냐. 하는거 보고싶다.
-> 없어진 설정
죽기 직전 자신이 죽는것을 예감한 청화는 모든 힘을 짜네어 청명에게 힘을 전부 쏟고 동백꽃처럼 목을 떨구고 사망합니다. 늙은 모습이 점차 젊어지는건 청명이 그렇게 봤어요. 청명에게 청화는 그 시간에 멈춰있거든요.
말이 이상하다. 청명이가 청화를 그 시절 그 시간때 멈춰있다고 늘 느끼고 있기네 젊은 모습으로 보인겁니다. 둘다 사람에게 감정표현하는게 매우 서툴어요. 왜냐면 둘에겐 화산밖에 업거든요..
구화산때 청화는 여러이유로 청명이처럼 젊은 모습을 유지하진 못했다고 함. 현화산에 들어 청화는 환생을 한것인지 모습은 크게 뀌지않앗지만 분위기나 능력면에서 보면 전과 똑같음. 그래서 그런의미로 청명이가 청화는 청화만의 훈련을 시켜줬음 좋겠다. 제일 가능성 있는게 청화니까 ㅋㅋㅋ
신룡기준인데. 청화의 과거 떡밥중 하나. 청화가 엄청 어릴적부터 청혼해 온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는 청화보다 한두살 많았음. 어찌보면 이게 홍사에게 간거구나..
* 청명과의 관계
화산귀환 드림 - 구화산 청명사제드림 (0) | 20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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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귀환 드림 - 현화산 (0) | 2024.01.25 |
화산귀환 드림 - 구화산 (0) | 2024.01.25 |
화산귀환 청명드림 (0) | 2023.01.23 |
청화
🇵🇷🇴 2023. 1. 3.
무협소설 화산귀환의 비공식 주인공, 화산귀환 드림
아주 어릴적부터 화산에 들어왔다. 정확히는 3살. 꼬물꼬물 손을 움직이고 자신의 나이를 아는 수준에 그쳤으며 이름도 부모도 잘 모른다. 그 후로부터 쭉 화산에 지내게 되었고 윤종 다음으로 들어온 삼대제자의 여성맏이다. 유이설을 잘 따르며 항상 조잘조잘 말을 잘 걸곤 하였으며 유이설도 나름 청화를 이뻐했던것으로 보인다.
생각보다 백천과 조걸에게 장난을 잘치며 둘 중 가장 편한건 조걸인듯 한다. 백천은 나름 그게 아쉬운듯 보인다. 허나 장난꾸러기지만 똑부러지고 삼대제자중 (청명이 오기 전) 가장 실력가에 어쩌면 이 아이라면,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높게 평가를 하며 청명이 도착한 후 훈련을 받고 역시나 하며 청화를 인정하는듯 해보인다.
화산오검 중 윤종을 가장 잘 따르며 어릴적엔 떨어지면 펑펑 울었을 정도라고한다. 현재 그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고 그 이야기만 들으면 매우 부끄러워한다. 싫은건 아니다. 청명이 화음문에 갈 때 같이 따라갔으며 청명의 목줄을 잘 잡고 있는다. 물론 청화도 쌍으로 사고를 쳐 백천이 눈물을 흘린다고한다.
천하제일 비무대회에서 유일한 금빛가지의 매화를 피어내어 붙은 별호는 매화금목(梅花金木)이라 불리었으며 그때 금빛으로 빛나는 눈동자에 홀려 황별안 9(黃別眼) 10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참으로 아름다우며 한편의 무릉도원이라 불렸다. 화산에서 제일 어린 축에 속하며 가장 막내취급을 받는다. 윤종이 감싸고 도는 면이 있다고 한다. 이쁨받는것이니 본인은 상관없는듯 오히려 더 이뻐해달라고 한다. 애초에 본인이 이쁜짓을 잘한다.
조걸에게는 가장 장난을 잘치며 투탁이는 여동생과 오빠로 청화가 등장할때 누군가의 머리를 밟고 등장을 하는습관이 있는데, 보통 조걸이 밟히는 느낌이다(?) 허나 나중가선 위로 착지하는 청화를 냅다 잡아버려 화들짝 놀라고 좀 더 분발하라며 놀린다.
청자배 막내 청명과 나이순 막내 청화의 공통점은 알 수 없는 무거움이 있다. 청명은 그렇다 쳐도 청화는 제일 어린주제 알 수없이 깊은 눈을 하고 있는다고 한다.
그 무엇도 비추고 있지 않은 시커먼 눈동자로 마치 만물의 시작 전을 보이는거같은 심오한 눈동자이다. 안광도 없어 죽은 눈으로 보이지만 워낙 표정이 다양하다보니 초롱초롱한 눈동자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다. 허나 저 눈동자는 선대의 매화별협의 눈동자와 똑같다고 한다. 청명이 기억하는 매화별협의 눈동자는 어릴적엔 죽은듯한 빛 하나 들지 않아 다들 조금 꺼려했지만 곧 성격덕에 모두와 친해졌고 그녀가 자신의 한계, 즉 개화를 하는순간 그 눈은 죽기전까지 금색의 눈동자였다고 한다. 그전까진 매화별협이 매화검법을 쓸때만 빛나던 눈동자였으며 이십사수매화검법을 쓸 때 눈은 절정을 달했다.
현화산의 청화는 그 루트를 똑같이 밟고 있으며 매화별협의 눈동자를 잊지 못한 이가 그 이야기를 후대에 풀어 유명하다고 한다.
유이설과 당소소 곁에 있어서 그런지 외모로 따지자면 앞에 두 여성만큼 튀는 외모는 아니지만 부드러움과 상냥한 표정덕인지 일상생활하다보면 얼굴이 한번씩 생각나는 느낌이다. 특유 부드러운 분위기와 상냥함에 청화와 얼굴을 보고 대화하는 자는 쉽게 적계심을 가지기 어려우며 묘하게 사람을 빨아들이는 매력을 가졌다고 한다. 점차 나이를 먹어가며 시간이 흐를 수록 미모에 물이 올라 매우 아름다워 지며 선녀와 같은 이미지로 성장한다.
매화별협은 내력이 강하여 나이는 멈췄고 자신의 얼굴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청명의 말로는 자연스러운것이 가장 좋은것인데 내공이 강하단 이유로 나이와 맞지 않은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어 항상 조심스럽게 얼굴을 가리고 다녔다고 한다. 11 12
항상 장난꾸러기 같은표정으로 상대방을 녹이고 웬만해선 호감을 산다고 한다.
작중 매화별협만이 가지고 있던 황색의 눈동자를 가진 유일무이한 이며 매화별협의 특유 무공을 알아보는이는 극한의 한정되어있으며 전승되지 않았다고 한다. 허나 청화가 사용하는 매화검법은 매화별협의 검법과 닮아있으며 청화는 본인이 자신을 더 강하게 몰아붙여서 만든 검법중 하나였다. 매화별협의 검법은 옆에서 아주 질리도록 봐왔을 청명도 소름이 끼친다는 평을 내놓았으며 혹시? 라는생각을 하게 되었다. 13
하지만 작중 행동을 보면 매화별협과는 성격이 묘하게 다르며 둘은 완벽한 타인으로 묘사된다. 스쳐지나간단 식으로 특정사항때문에 자신의 신분을 숨킨것이 아닌지 생각해본 청명은 이네 생각을 접었다. 이유는 만일 본인이 매화별협이였으면 자신처럼 화산을 일찍히 일으켰을 것이라 생각했다. 화산을 둘째가라하면 서러울정도로 아끼던 여성이 자신보다 11년 먼저 입성해도 별 다를것 없는 화산의 꼬라지(?)가 말이 안된다 판단한듯 하다. ...라는 것은 서론이고 본심은 만일 그녀가 매화별협이라면 자신을 필시 알아봤을 것이라 당연하게 생각하는것이 있다.
하지만 매화별협과 청화의 본질이 다르냐고 하기도 애매하다. 같은 검법을 사용하는 사람이 선대에 매화별협과 현대에 매화금목. 청명은 그것에 관해 깊게 관여해선 안된다 본능적으로 느끼는듯 딱히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듯 해보 인다.
화산에 있으면 그 누구도 청명화가 되기 마련이지만 청화는 청명화가(?) 되지 않은 유일무이한 제자이다. 청명과의 성격조합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 청명의 폭주를 막아내는 등 화산 내부에서 큰 공을 세우고 있다. 14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청명의 생각과 비슷하지만 또 다른 방법으로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을 항시 제시하며 강단이 쎄 상황이 이상하게 커지는것을 막는 화산의 자연재해 진압을(?)을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청명과의 시너지가 매우 좋은 편이라 둘만 잇음 문제 없지만 누구라도 있으면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심지어 문제가 발생해도 아주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여 판단을 내릴 땐 가능한 둘을 아예 붙여두지 않는다. 15
애초에 만일 청화의 자아가 강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청명이가 시키는 검법을 억지로 하여도 되지 않아 백상을 따라갔을지도 모른다. 자신이 끝가지 해내겠다는 마인드와 끈기가 마치 매화별협의 의지와도 같았다.
매화별협, 매화검존이 날 뛰던 그 시절에 함께 유명했던 또 다른 하나의 화산의 대표이다. 현재 1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과하고 아직도 사람의 입에 매화별협이 나오는것을 보니 그의 잔재가 아직까지도 남은 듯 하였다. 허나 함부로 그녀의 별호를 올리진 않는다. 그만큼 존경심을 담아 그녀를 입에 올리는 것으로 보이는듯 하다.
재앙이 닥쳐오면 제일 먼저 시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움직였고 피해가 가장 많을법한 지역으로가 제일 먼저 검을 빼들었던 인물이다. 과연 협(俠)이란 이름에 걸맞는 인물으로 강호에선 그녀에게 큰 존경을 표했었던 듯 하다. 약자로부터 항상 각광을 받아서인지 현대들어서 매화별협과 같다 하면 큰 칭찬으로 받아들여진다. 항상 바쁜 매화별협이였지만 화음이나 다양한곳으로 가 사람을 도왔고 아이들에게는 이야기와 글을 알려주었다고 전해진다. 이런 매화별협의 강함은 상당하다고 한다. 매화검존에 가려져서 그렇지 원작기준으로 암존과 검존 다음가라하는 실력가였다. 무엇보다 내공이라고 하면 그녀를 따라갈자가 없었으며 그녀의 검법은 아주 무거워 청명조차 받아내는것을 꺼려했다. 16, 17 또한 특유 내공의 기를 펼쳐 어디에 사람이 몇명있는지도 파악할 수 있는 탐색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18
매화별협의 마지막 유언은
청명아, ... 남을 수 있었다면. 내가 화산에 남고 싶었다.
였으며 그 말은 청명의 옥죄어 오는 족쇄가 되며 저주로 남아있다. 의식하고 있지 않았지만 매화검존은 별협을 마음에 담고 있었으며 자신의 앞에서 잔인하게 죽어가던 모습에 큰 충격으로 자리 잡았고 그 앙심이 천마를 죽이는 것에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19
하지만 어찌보면 원망으로 들리고 저주로 들린 이 말에는 사실 뒷 부분이 있었으나 끝내 말을 하지 못하였다. 그 말은
청명아, 남는다면 내가 화산에 남고 싶었다. 나는 바람이 되어 구름을 모아 비가 되고 화산의 땅아래에 떨어저 먼저 도착해있을것이다. 약한 날 용서해다오. 가능한, 가능한 네 곁에 오래 살아남고 싶었다.(수정될가능성있음)
원망보단 자신의 약함에 청명을 혼자 두고간다는 것에 대한 아픔을 나타내었으며 내세에 있겠다는 간접적인 의미를 포함하여 화산에 대한 사랑과 안타까움을 풀어내는 말이였다. 그녀가 정확히 어느순간에 죽었는지 왜 죽었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고 청명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가물가물한듯 하다.
청명은 특이하게도 청화와의 추억적인 부분에서는 크게 기억을 못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것도 본인이 매우 답답하고 가슴이 아픈모양이다.
이 구간에서부턴 청명이 기억을 하고 있는 순간이다
현재 매화별협과 청화를 동일한 인물로 봐야하는지, 혹은 전생이란 단어를 적용시켜 이해야하는지 여러 분란이 있지만 일단 나뉘어 작성하기로 하였다. 일단 청명이 그 둘을 나누어 보고 있으며 , 20 21
사와다 치요
🇵🇷🇴 2022. 2. 27.
사와다 치요 沢田チヨ | Sawada chyo |
|
|
|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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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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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 14세
|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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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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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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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형 |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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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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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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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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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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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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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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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이들, 평화, 글쓰기 |
잘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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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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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가족이 슬퍼하는 것, 지킬 수 있는것으 못지키는 것 |
장래의 꿈
|
소설가 |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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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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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레 바람의 수호자 |
속성
|
바람
|
광활한 대공의 품속에서 다양한 수호자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존재, 바람의 마지막 사명은 ··· 패밀리를 위해 단 한 번의 기회를 만들어 대공을 지킨다. 2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의 비공식 등장인물.
본 작품의 비공식으로 등장하는 인물로 초반에 보이는 모습으로는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며 주위 아이들에게 상냥한 아이로 상당히 인기 많은 아이로 소문이 자자하며 실제로도 그렇다. 작중 거의 정상인 포지션으로 츠나처럼 격렬한 태클은 걸지 않지만 속으로는 상당히 위화감을 느끼지만 먼저 놀란 오빠를 진정시켜주며 사실상 츠나의 정신적 지지주 같은 역을 한다.
같은 쌍둥이 임에도 얼굴을 제외하곤 행동과 성격이 모두 다르니 자신과 비교를 당해 오빠가 본인을 포기할까봐 걱정을 달고 한다. 주위에서 오빠에 대해 안 좋은 말이 오갈때 정정해주며 그런말은 되도록 하지 말아달라 정중히 부탁하여 학우들 사이에선 꽤 브라콤으로 불린다.
동네에서도 유명할정도로 착하고 똘똘하다. 주위에서도 동경하는 사람이 넘쳐날 정도.
그렇게 평범하게 오빠걱정하며 지내던 와중 어머니가 가정교사를 불렀다는 소식에 본인도 호기심에 갔다가 얼떨결에 같이 가정교사가 배치되었다. 오빠와 다른 가정교사로 동일하게 정체불명의 아기인듯 하다. ... 그런데 어째서인지 오빠보다 더 스팩타클한 아기 가정교사를 만나게 되어 강도 높은 훈련을 받으며 며칠 집에 없는 둥 고생고생을 하게 되어 조금 슬픈듯 하다.
오빠가 마피아 보스가 될 판국에 본인도 특수한 운명이 기다려 미쳐 신경쓰지 못했다. 이야기를 듣고 나니 오빠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내가 본인과 같은 운명을 가져 그것이 물려져 빼도 박도 못한 상황을 맞이한다. 이것이 어찌된 운명의 장난 인지는 몰라도 그 특수한 운명에 대해 자세히 듣게 된다. 그것은 아래의 항목을 참고. 3
이탈리아어 | il vento / viento |
색깔 | 회색 4 |
특징 | 희생(犧牲) |
치요가 가지고 있는 특수한 운명은 바로 본고레의 ' 바람의 수호자 ' 이다. 현재까지 발견된 바람은 아르꼬발레노에 한명, 본고레 패밀리의 초대에 하나. 바리아의 하나로 치요까지 합아여 총 4명이다. 그래서 이 바람에 대하선 밝혀진것이 거의 없으며 미지의 존재로 실제로 있나 없나로 많이 언급이 되기도 한다.
바람의 불꽃을 지닌 자들은 자신의 대공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며 희생정신이 타 불꽃에 비해 강한 자들에게 나타난다. 그것을 대표하는 역사는 본고레 초대 바람의 수호자로 이미 고인이 된 시점에서 프리모와 같은 강력한 전설을 많이 남긴 존재이다. 역대 최강이라 볼 수 있는 아르꼬발레노의 바람의 수호자 역시 걸어다니는 역사로 볼 수 있으며 바람의 수호자에 대한 미스테리한 부분을 가장 많이 알고 있으며 역대 최강으로 불리는 이유가 이곳에서 설명이 된다. 많은 이들이 노리고 있다.
희생이라는 특징을 가진 바람은 자신의 것을 대신해 타인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서브적인 특성을 지녔으며 그 특성을 버티기 위해서는 본인부터 강해야 잘 애용할 수 있다. 만일 그러지 못한다면 바람에게 잡아 먹혀 몸이 버티지 못할것이다.
치요 역시 자신의 오빠가 초대와 같은 글러브를 사용하는 것 처럼 그도 초대가 사용한 슈츠를 사용한다. 여느 수호자들보다 빠르며 바람과도 같은 자유도를 구사하며 막강한 스피드로 그 점을 이용하여 발차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