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샤

🇵‌🇷‌🇴‌ 2020. 10. 31.

외관
 
일본어 표기
アシャ
영문 표기
Asha
아랍어 표기
آشا
158cm → 160cm(현재)
체중
48kg
나이
21살 → 23살 → 25살
특기
창술, 궁술
이상형
잘생긴 사람
좋아하는 음식
닭꼬치
싫어하는 타입
역변하는 사람
취미
햇볓에서 잠들기
약점
로니아
 걱정거리 점점 신드리아 왕과 황제국 사람들이랑 엮이고 있다. 
가족관계
아버지 어머니 막내를 제외한 모든 형제 사망, 막내 로니아
휴일을 보내는 방식
쟈파르님 끌고 나가서 시장가기.
 
공식 능력치
마고이 양
신체능력
기술
지력
통솔력
종합전투력
5
4
3
4
2
5
 

1. 소개

 

마기 비공식 등장인물.

 

아샤는 불교의 비사문천을 따르는 무리인 야차에서 따온 단어이며 겉모습은 아름다우나 속내는 무시무시한 괴물을 담고 있는 모습으로 어울리는 이름이다.

 

 

현재 신드리아에 거주하는 집이 있으며 그것은 본인의 의지라기보다는 소중한 동생이 그곳을 택해 살아서 본인도 일단 집이라 생각하고 있다. 과거 신드바드에게 은혜를 입어 그에게 은혜를 값으려고 곁에서 일을 해주고 있다고 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신드리아에 살고있지만 그곳의 소속원이 아니라는 의미.

 

신드바드가 그녀를 사용하는 이유도 그녀의 능력에 감탄하여 부디 자신의 사람이 되어주길 바라며 곁에서 일을 하게 만든것이다. 성격상 받은만큼 돌려주는 성질을 띄고 있는 그녀를 자연스럽게 곁에 둠으로써 신드리아는 더욱 멋져질것이다.

 

그녀는 금속기를 탁월하게 사용하며 그것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다. 이른바 천재라고 말할 정도로 누구하나 그것을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지 않았음에도 불과하고 척척 사용해낸 전적이 있다. 그것에 관한건 과거파트에서 풀이하겠다.

 

은빛머리칼에 바다를 담은듯 푸른눈이 특징이며 부드럽게 내려간 눈을 하고 있다. 눈물점도 있고 그녀의 말을 빌리자면 가슴쪽에도 점이 있다고 한다.

 

어머니가 물려주신 나비 비녀를 하고 아버지가 전설속에서 이야기 해주던 나비를 옷핀으로 사용하고 있다.(외관 허리쪽 참고)
생긴것과 달리  성격이 상당히 왈가닥한것으로 보이며 무자비하며 부드럽지 못한 사람인듯 하다. 일에 관해서는 무엇이든 완벽하게 해내며 무인중 무인으로 꼽히며 이와중 제대로 된 이성을 갖고 일을 처리하여 실수가 없다고 한다. 일하는것에 비해 사실은 평범한 삶을 원하며 자신의 동생인 로니아와 함께 조용히 살고싶어한다. 
누구에게도 속박되어있고 싶지 않으며 자유를 추구하며 그것을 위해 싸울 준비는 언제든지 되어 있는 모습이 보이며 높은 사람들과 엮이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느낌이다.
여동생인 로니아가 하나 있는데 원래는 대 가족였으며 전쟁에 의해 전부 죽은듯 하다. 그래서 그런지 마지막으로 남은 가족인 로니아를 지키려고 최선을 다하며

상당한 시스콤으로 인걸로 판단 된다. 로니아 앞에서는 사람이.역변하며 매우 다정하고 상냥한 언니가 된다. 보기가 좋다.



2. 작중 행적

 

8인장의 첫등장을 기점으로 비슷하게 나와 출연했으며 상당히 시크한 모습을 보였다. 아름다은 외모에 넋을 놓고 보고잇던 알리바바와 가슴을 보고 달려든 알리딘을 손쉽게 제압하며 이건 또 뭐냐고 따지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그 이후 표정을 구기고 꼬맹이를 따지러 가려고 하던 찰라 쟈파르와 눈을 정통으로 맞게 되어 헉 소리와 함께 알라딘을 던지고 아무것도 아니라며 금방 도망가 버렸다. 이 장면을 보고 모르지아나가 그녀의 정체를 물어본다. 

 

(추후추가)

 

 

3. 금속기

아레스 (Ares)
속성
통칭
자유와 투쟁의 진
매개체
오른손 약지 반지

 

빛속성의 진으로 막노동을 하던 아샤에게 사장이 억지로 던전으로 끌고갔다고 했다. 당시 그 던전은 돌아오는 사람이 없다고 하였으며 말을 잘 듣지 않고 오히려 성격더럽게 나오는 아샤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그 던전으로 던진듯 하다. 허나 진과 생각하는 추구가 맞았으며 진은 자유를 위해 투쟁을 하는 근본적인 면모에서 그녀와 맞아 떨어졌다. 그리하여 마침 동생이 만들어준 반지를 오른손약지에 끼고 있었던 그녀에게 그것을 매개체로 진이 생겨버린 것이다. 진의 상징적 무기는 깃발로 그녀와의 결합으로 이러한 모양으로 생긴 무기이다.

중동적인 모습과 함께 중국풍도 물씬 풍기며 그녀의 국적이 나온다. 그녀는 황제국 근처에 살던 사람이였으며 아버지가 이야기해준 나비의가 깃발의 중앙에 세겨지며 자유를 갈망하는 모습이 보인다.

 

 

4. 러브라인

쟈파르에게 반해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나온다! 첫 등장에도 마찬가지로 쟈파르의 모습을 보고 도망갈정도로 수줍음이 많은 모습을 보이며 그와 살짝 이야기를 하여도 얼굴이 붉어지는 등 순수한 사랑을 하는듯해 보였다. 그와 함께 있는것만으로도 심장이 떨리는지 잔뜩 붉어진얼굴을 하고 울먹이기까지 하여 많은 사람이 당황스러워 하였다.(물론 그거가지고 금방 놀림 받았다.)

 

사랑하는 사람에 관해 너무나 쑥맥적이며 조심성이 높아지는 모습에 자신은 이뤄지지 않을 사랑을 하는거라며 많이 떨고 슬퍼하며 울었지만 쟈파르도 그녀에게 관심이 있는듯 해 보였다. 사실 상 쟈파르는 그녀가 자신을 싫어하는 줄 알았으며, (아무튼 연애에 관해 둔감하다.) 자신의 곁을 피하니 그것에 대해 많이 의기소침해지는듯 하다. 물론 서로의 위치가 있기에 (자유로운 모험가인 아샤와 신드바드를 모시는 쟈파르) 사랑을 잘 전하지 못하는것도 한 몫을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따로 있음에도 불과하고 이상하게 사람이 꼬인다. 대표적으로 쥬다르와 백룡인데, 평범한 마을에 평범한 핏줄을 타고난 그녀가 진을 다를줄 아는 모습에 상당히 흥미로워 하며 다가갔다가 그녀의 잠재력을 보고 더욱 들러 붙는것이 쥬다르이다. 광기적인 모습까지 더해져 그녀의 진절머리를 치는 인물 중 하나이며 처음에는 자신의 동생이 생각나 어디까지나 동정심으로 그를 도와준적이 있다. 그모습에서 강인한 그녀의 면모나 성품적인 모습에서 반한 백룡은 수줍게 자신의 마음을 표하려 했지만 그게 좀 처럼 쉽지않았다. 쟈파르와에 관계에서도 보았지만 연애에 관해서라면 상당히 쑥맥이며 그런면에서는 눈치가 없어 남이 자신을 좋아하는것에 알아차리지도 못한다. 
(추후 추가)

5.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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