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

🇵‌🇷‌🇴‌ 2023. 1. 3.


靑华
청화




본명
청화(靑华)
도호
-
나이
14세(1화)[각주:1]
신체
5자(尺) 1치(寸)(미미한 성장..)[각주:2]
생일
배분
청자 배 / 23대 제자
별호
매화금목(梅花金木) 황별안(黃別眼)[각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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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別俠
매화별협

본명
청화(靑花)
도호
청화(靑花)
나이
항년 82세 전후[각주:6]
신체
5자 4치[각주:7]
생일
미상
배분
청자 배 / 13대 제자
별호
매화별협(梅花別俠) 혈화별귀(血花別鬼)[각주:8]

 

1. 개요


무협소설 화산귀환비공식 주인공, 화산귀환 드림

 

아주 어릴적부터 화산에 들어왔다. 정확히는 3살. 꼬물꼬물 손을 움직이고 자신의 나이를 아는 수준에 그쳤으며 이름도 부모도 잘 모른다. 그 후로부터 쭉 화산에 지내게 되었고 윤종 다음으로 들어온 삼대제자의 여성맏이다. 유이설을 잘 따르며 항상 조잘조잘 말을 잘 걸곤 하였으며 유이설도 나름 청화를 이뻐했던것으로 보인다.

 

생각보다 백천과 조걸에게 장난을 잘치며 둘 중 가장 편한건 조걸인듯 한다. 백천은 나름 그게 아쉬운듯 보인다. 허나 장난꾸러기지만 똑부러지고 삼대제자중 (청명이 오기 전) 가장  실력가에 어쩌면 이 아이라면,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높게 평가를 하며 청명이 도착한 후 훈련을 받고 역시나 하며 청화를 인정하는듯 해보인다. 

 

화산오검 중 윤종을 가장 잘 따르며 어릴적엔 떨어지면 펑펑 울었을 정도라고한다. 현재 그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고 그 이야기만 들으면 매우 부끄러워한다. 싫은건 아니다. 청명이 화음문에 갈 때 같이 따라갔으며 청명의 목줄을 잘 잡고 있는다. 물론 청화도 쌍으로 사고를 쳐 백천이 눈물을 흘린다고한다. 

 

천하제일 비무대회에서 유일한 금빛가지의 매화를 피어내어 붙은 별호는 매화금목(梅花金木)[각주:9]이라 불리었으며 그때 금빛으로 빛나는 눈동자에 홀려 황별안(黃別眼)[각주:10]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참으로 아름다우며 한편의 무릉도원이라 불렸다. 화산에서 제일 어린 축에 속하며 가장 막내취급을 받는다. 윤종이 감싸고 도는 면이 있다고 한다. 이쁨받는것이니 본인은 상관없는듯 오히려 더 이뻐해달라고 한다. 애초에 본인이 이쁜짓을 잘한다.

 

조걸에게는 가장 장난을 잘치며 투탁이는 여동생과 오빠로 청화가 등장할때 누군가의 머리를 밟고 등장을 하는습관이 있는데, 보통 조걸이 밟히는 느낌이다(?) 허나 나중가선 위로 착지하는 청화를 냅다 잡아버려 화들짝 놀라고 좀 더 분발하라며 놀린다.

 

청자배 막내 청명과 나이순 막내 청화의 공통점은 알 수 없는 무거움이 있다. 청명은 그렇다 쳐도 청화는 제일 어린주제 알 수없이 깊은 눈을 하고 있는다고 한다.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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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눈


그 무엇도 비추고 있지 않은 시커먼 눈동자로 마치 만물의 시작 전을 보이는거같은 심오한 눈동자이다. 안광도 없어 죽은 눈으로 보이지만 워낙 표정이 다양하다보니 초롱초롱한 눈동자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다. 허나 저 눈동자는 선대의 매화별협의 눈동자와 똑같다고 한다. 청명이 기억하는 매화별협의 눈동자는 어릴적엔 죽은듯한 빛 하나 들지 않아 다들 조금 꺼려했지만 곧 성격덕에 모두와 친해졌고 그녀가 자신의 한계, 즉 개화를 하는순간 그 눈은 죽기전까지 금색의 눈동자였다고 한다. 그전까진 매화별협이 매화검법을 쓸때만 빛나던 눈동자였으며 이십사수매화검법을 쓸 때 눈은 절정을 달했다.

현화산의 청화는 그 루트를 똑같이 밟고 있으며 매화별협의 눈동자를 잊지 못한 이가 그 이야기를 후대에 풀어 유명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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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외모


유이설과 당소소 곁에 있어서 그런지 외모로 따지자면 앞에 두 여성만큼 튀는 외모는 아니지만 부드러움과 상냥한 표정덕인지 일상생활하다보면 얼굴이 한번씩 생각나는 느낌이다. 특유 부드러운 분위기와 상냥함에 청화와 얼굴을 보고 대화하는 자는 쉽게 적계심을 가지기 어려우며 묘하게 사람을 빨아들이는 매력을 가졌다고 한다. 점차 나이를 먹어가며 시간이 흐를 수록 미모에 물이 올라 매우 아름다워 지며 선녀와 같은 이미지로 성장한다.

 

매화별협은 내력이 강하여[각주:11] 나이는 멈췄고 자신의 얼굴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청명의 말로는 자연스러운것이 가장 좋은것인데 내공이 강하단 이유로 나이와 맞지 않은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어 항상 조심스럽게 얼굴을 가리고 다녔다고  한다.[각주:12] 

 

항상 장난꾸러기 같은표정으로 상대방을 녹이고 웬만해선 호감을 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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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매화별협과의 연관성


작중 매화별협만이 가지고 있던 황색의 눈동자를 가진 유일무이한 이며 매화별협의 특유 무공을 알아보는이는 극한의 한정되어있으며 전승되지 않았다고 한다.[각주:13] 허나 청화가 사용하는 매화검법은 매화별협의 검법과 닮아있으며 청화는 본인이 자신을 더 강하게 몰아붙여서 만든 검법중 하나였다. 매화별협의 검법은 옆에서 아주 질리도록 봐왔을 청명도 소름이 끼친다는 평을 내놓았으며 혹시? 라는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작중 행동을 보면 매화별협과는 성격이 묘하게 다르며 둘은 완벽한 타인으로 묘사된다. 스쳐지나간단 식으로 특정사항때문에 자신의 신분을 숨킨것이 아닌지 생각해본 청명은 이네 생각을 접었다. 이유는 만일 본인이 매화별협이였으면 자신처럼 화산을 일찍히 일으켰을 것이라 생각했다. 화산을 둘째가라하면 서러울정도로 아끼던 여성이 자신보다 11년 먼저 입성해도 별 다를것 없는 화산의 꼬라지(?)가 말이 안된다 판단한듯 하다. ...라는 것은 서론이고 본심은 만일 그녀가 매화별협이라면 자신을 필시 알아봤을 것이라 당연하게 생각하는것이 있다.

 

하지만 매화별협과 청화의 본질이 다르냐고 하기도 애매하다. 같은 검법을 사용하는 사람이 선대에 매화별협과 현대에 매화금목. 청명은 그것에 관해 깊게 관여해선 안된다 본능적으로 느끼는듯 딱히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듯 해보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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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강한 자아


화산에 있으면 그 누구도 청명화가 되기 마련이지만 청화는 청명화가(?) 되지  않은 유일무이한 제자이다. 청명과의 성격조합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 청명의 폭주를 막아내는 등 화산 내부에서 큰 공을 세우고 있다. [각주:14]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청명의 생각과 비슷하지만 또 다른 방법으로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을 항시 제시하며 강단이 쎄 상황이 이상하게 커지는것을 막는 화산의 자연재해 진압을(?)을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청명과의 시너지가 매우 좋은 편이라 둘만 잇음 문제 없지만 누구라도  있으면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각주:15] 심지어 문제가 발생해도 아주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여 판단을 내릴 땐 가능한 둘을 아예 붙여두지 않는다. 

 

애초에 만일 청화의 자아가 강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청명이가 시키는 검법을 억지로 하여도 되지 않아 백상을 따라갔을지도 모른다. 자신이 끝가지 해내겠다는 마인드와 끈기가 마치 매화별협의 의지와도 같았다.

 

 

3. 매화별협


매화별협, 매화검존이 날 뛰던 그 시절에 함께 유명했던 또 다른 하나의 화산의 대표이다. 현재 1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과하고 아직도 사람의 입에 매화별협이 나오는것을 보니 그의 잔재가 아직까지도 남은 듯 하였다. 허나 함부로 그녀의 별호를 올리진 않는다. 그만큼 존경심을 담아 그녀를 입에 올리는 것으로 보이는듯 하다. 

 

재앙이 닥쳐오면 제일 먼저 시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움직였고 피해가 가장 많을법한 지역으로가 제일 먼저 검을 빼들었던 인물이다. 과연 협(俠)이란 이름에 걸맞는 인물으로 강호에선 그녀에게 큰 존경을 표했었던 듯 하다. 약자로부터 항상 각광을 받아서인지 현대들어서 매화별협과 같다 하면 큰 칭찬으로 받아들여진다. 항상 바쁜 매화별협이였지만 화음이나 다양한곳으로 가 사람을 도왔고 아이들에게는 이야기와 글을 알려주었다고 전해진다. 이런 매화별협의 강함은 상당하다고 한다. 매화검존에 가려져서 그렇지 원작기준으로 암존과 검존 다음가라하는 실력가였다.[각주:16] 무엇보다 내공이라고 하면 그녀를 따라갈자가 없었으며 그녀의 검법은 아주 무거워 청명조차 받아내는것을 꺼려했다. [각주:17],[각주:18] 또한 특유 내공의 기를 펼쳐 어디에 사람이 몇명있는지도 파악할 수 있는 탐색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매화별협의 마지막 유언은

청명아, ... 남을 수 있었다면. 내가 화산에 남고 싶었다. 

였으며 그 말은 청명의 옥죄어 오는 족쇄가 되며 저주로 남아있다. 의식하고 있지 않았지만 매화검존은 별협을 마음에 담고 있었으며 자신의 앞에서 잔인하게 죽어가던 모습에 큰 충격으로 자리 잡았고 그 앙심이 천마를 죽이는 것에도움이 되었다고 한다.[각주:19]

하지만 어찌보면 원망으로 들리고 저주로 들린 이 말에는 사실 뒷 부분이 있었으나 끝내 말을 하지 못하였다. 그 말은

청명아, 남는다면 내가 화산에 남고 싶었다. 나는 바람이 되어 구름을 모아 비가 되고 화산의 땅아래에 떨어저 먼저 도착해있을것이다. 약한 날 용서해다오. 가능한, 가능한 네 곁에 오래 살아남고 싶었다.(수정될가능성있음)

원망보단 자신의 약함에 청명을 혼자 두고간다는 것에 대한 아픔을 나타내었으며 내세에 있겠다는 간접적인 의미를 포함하여 화산에 대한 사랑과 안타까움을 풀어내는 말이였다. 그녀가 정확히 어느순간에 죽었는지 왜 죽었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고 청명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가물가물한듯 하다.

 

청명은 특이하게도 청화와의 추억적인 부분에서는 크게 기억을 못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것도 본인이 매우 답답하고 가슴이 아픈모양이다.

 

이 구간에서부턴 청명이 기억을 하고 있는 순간이다

 

 

 

4. 인간관계


현재 매화별협과 청화를 동일한 인물로 봐야하는지, 혹은 전생이란 단어를 적용시켜 이해야하는지 여러 분란이 있지만 일단 나뉘어 작성하기로 하였다. 일단 청명이 그 둘을 나누어 보고 있으며 [각주:20],[각주:21]

4.1.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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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과거


  • 청문
    청화의 매화별협시절의 사형이다. 청명 다음으로 일찍 화산에 입문했지만 청문사형이 대사형이니 잘 따른듯 하다. 현화산에선 윤종을 잘 따르는듯 청화였다면 구 화산의 청화는 청문사형을 매우 잘 따랏다고 한다. 속한번 속인적 없지만 어린아이답지 않게 행동하는 청화를 늘 걱정해주던것이 청문 사형이다. 청명이에 비해 육아 난이도는 낮았지만 낮은 만큼 성숙한 행동을 해 청문의 마음을 아프게 한 장본인. 현재는 잘 커서 별협의 자리에 오르는것에 제일 먼저 기뻐하고 눈물을 보이셨다고 한다. 청화의 인간성은 어찌보면 청문에게 큰 영향을 받은것일지도 모른다. 별협은 대현검의 검이라고 표현될 정도로 솔손수범을 제일 먼저 청문의 말에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정마전쟁 시점에서 청화가 자신보다 먼저 죽자 아비를 두고 먼저 떠나는 자식은 없다 하였는데 왜 그 아이를 먼저 대려가셨어야 했냐며 남몰래 눈물을 흘리신 모습이 보인다. 
  • 청진
    청화의 매화별협시절의 사제이다. 거친 청명과 다르게 다정한 청화에게선 의견을 묻기도 하였고 사건사고가 생기면 제일 먼저 달려와 알려주는 등 이상적인 남매의 모습을 보여준다. 항상 자신감이 없던 자신을 보듬어주고 곁에 묵묵히 있어주던 청화에게 늘 감사함을 느꼈다고 한다. 
  • 청명
    청화의 매화별협시절의 같은 동기이다. 정확히는 청명이가 하루더 일찍 들어와 청명이가 사형이지만 그냥 동기취급을 하며 서로 어릴적부터 쭈욱 함께해온 소꿉친구이다. 청화가 제일 먼저 다가가 아는척을 했으며 그전까지 청명은 간만보고 있었다고한다. 그런 청명의 시선을 알았는지 어린 청화가 늘 먼저 다가와 말을 걸어주었고 이 둘은 항상 같이 있게 되었다고 한다. 청화가 매화금목을 피우게 된 결정적인 인물이기도 한다. 그만큼 둘은 각별한 사이였으며 서로서로가 엇너가지 않게 잡아주어 청문사형이 안삼을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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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현재


  • 청명
    매화검존의 청명부터 지금까지 도합 180년 이상의 인연을 자랑하는 사이이다. 하지만 청명이 무의식적으로 감정적 교류를 거부를 하며 일방적인 철벽에 친해지려 제일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관계이다. 어찌 상성상 이 둘을 가장 많이 붙여두지만 초반에는 제일 어색하고 서먹해 청화가 버터지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각주:22] 사실 청명의 입장에서 보면 청화는 이질적인 느낌을 내며 기억에도 나지않는 별협과의 이미지가 겹쳐보이고 있다. 세삼 자신이 별협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이렇게 시리고도 아프게 남지 않았으면, 서로 평범하게 삼대제자로 살았을 것이라 한탄하듯 생각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청명은 별협과 청화를 분리해서 보며 현화산의 청화를 받아들이고 청화를 독립적으로 판단하는듯 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청화가 매화 금목을 처음으로 쓰는 순간 그녀의 모습에서 별협의 모습이 비쳤고 그 시각부터 청명은 매화별협의 악몽에 시달리게 되었다. 과거에 자신과 매화별협의 무슨 사이였는지.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무슨 일을 함께하였는지. 천천히 조각이 풀려나가며 혼란 속에서도 청명은 청화를 놓을 수 없고 어여삐 보게 되었다. 처음의 혼동으로 그 둘을 같은 인물로 보게 되는 실수를 하였지만 금목의 홀려 별협의 모습을 그리워 한다기 보단 청화(靑华) 그 자체에서 나오는 강인함에 매료되었다. 하지만 청명은 확실히 별협과 청화를 나누었고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여 과거 누군가를 사랑하였고 현재 자신이 악몽을 꾸면서까지 그녀를 놓지 못하는 이유를 깨우쳤으며 현재 자신은 누구를 사랑하는지 확실히 인정하며 직시하였다. 절대로 포기하지않는다. 청명은 한번 문 목표물은 놓치않는다. 허나 청화의 입장은 달랐다. 청명은 그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고 그것이 나중엔 큰 화가 되어 돌아왔다. 

 

  • 윤종
    윤종이 화산에 거둬지고 얼마안가 입문한 청화를 잘 돌봤으며 청화가 걷고 말할때부터 쭉 함께였다고 한다. 청화가 제일 의지하고 따르며 좋아하는 사형이다. 어릴적부터 사형 사형 하며 졸졸 쫓아다니고 어린나이였지만 항상 도와주려고하고 의지하여서인지 윤종도 청화를 아주 이뻐하였다. 불면 날아갈까 금이야 옥이야 대리고 다녔으며 어린 윤종도 귀찮았을텐데 꼭 청화를 대리고 다녔다고 한다. 이렇게 자상한 오빠같은 윤종에 어린 청화는 윤종과 꼭 결혼하겠다고 말하고 다녔으며 보는 이를 하여금 은은한 미소를 자아내게 하였다. 지금은 훌쩍 성장중인 청화를 보고 내심 뿌듯해하지만 조금은 섭섭한듯 하다. 
  • 조걸
  • 유이설
  • 당소소
  • 백천
  • 현종
  • 현영
  • 현상
  • 운암
  • 운검

 

 

 

 

 

 

  1. 청명보다 1살 어리다고 판단하면 된다. 현재 프로필에 올라온 이미지는 1화기준 청명이가 입문기준으로 그려진것이다. [본문으로]
  2. 약 153cm으로 추정된다. [본문으로]
  3. 생일도 몰라서 처음 입문했을 때를 생일로 정했다. [본문으로]
  4. 9월 20일생 [본문으로]
  5. 작성자가 스토리를 다본다면 ... 점점 추가될것이다. [본문으로]
  6. 청명과 마찬가지로 외관이 젊을적으로 멈춰있다. [본문으로]
  7. 약 163cm로 추정 [본문으로]
  8. 당시 마교와의 전쟁에서 마교가 부른 별호이다. [본문으로]
  9. 매화금목, 매화를 피워낸 검의 나무가 금빛으로 빛나 붙여진 별호 [본문으로]
  10. 금빛나무와 함게 빛나는 황색의 눈동자는 특별하고 별나다하여 붙여진 별호 [본문으로]
  11. 매화별협의 내공만큼은 매화검존도 인정하였다. [본문으로]
  12. 대표적으로  삿갓을 쓰고 다녔다고 한다. [본문으로]
  13. 애초에 자신만의 검법을 남기면 후대에 혼란을 줄 수 있고 현종남과 같은 일을 만들 수 있다. 그러니 검법은 따로 남기지 않은듯 하다. 이 사실은 청명이 인증할 수 있다. [본문으로]
  14. 하지만 후반가서는 청명과의 관계가 복잡해져 슬금 슬금 손을 놓으려 하였고 그 사실에 눈돌아간 청명이 청화를 쫓고 있습니다. 그렇게 탄생된 쫓고 쫓기는 관계. [본문으로]
  15. 이유를 물어보니 사형들이 막아주시잖아요! 하며 해맑게 웃더라. [본문으로]
  16. 파워 보단 사용하는 내공과 상황을 이끌어가는 센스 등은 매화별협이 훨씬 우위인편 [본문으로]
  17. 그녀의 검법은 뼈를 울리는 검법이라 하여 검을 받아내면 온 몸에 뼈를 분질러놓는 느낌을 준다고한다. 그래서 매화별협의 검술은 단번에 끝내는 기술이 많다. 즉 시간이 늦춰질 수록 본인도 위기에 놓인다는 의미. [본문으로]
  18. 청명이 받아내는것을 꺼려한것일 뿐 그녀보다는 훨 강하여 당연히 둘이 진지하게 싸우면 매화별협이 진다. [본문으로]
  19. 초반 청명이 청화를 제대로 대하지 못하는 것도 눈앞에 아직도 생생한 별협의 죽는 모습과 저주가 그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듯 하다. [본문으로]
  20. 사실 그렇게 보려고 노력을 하는것 같다. 아무리 봐도 근본적인 뿌리는 동일하여 자신과 같이 환생을 한것인가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본인이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아 조용히 넘기고있다. [본문으로]
  21. 어찌보면 그가 이리 청화에 집착하는 이유도 매화별협의 마지막 유언때문이 아닐까.. [본문으로]
  22. 청명의 특유 그 과묵함이 청화를 옥죄어 오며 자신이 뭘 잘못했나 하루일과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청명의 과묵함에 무서움을 느끼곤 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기가 팍 죽는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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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다 치요

🇵‌🇷‌🇴‌ 2022. 2. 27.

사와다 치요
沢田チヨ | Sawada chyo
국적
나이
13세 → 14세
생일
별자리
혈액형
O형
신장
156cm
체중
45kg
가족
별명
 
좋아하는 것
가족, 아이들, 평화, 글쓰기
잘하는 것
무엇이든 노력으로 해내기 때문에 앵간한 모든 것을 잘한다. 학교에서도 우등생으로 꼽혔으며 공부도, 운동도 인간관계도 좋았다고 한다.[각주:1] 
싫어하는 것
거짓말, 가족이 슬퍼하는 것, 지킬 수 있는것으 못지키는 것
장래의 꿈
소설가
소속
지위
본고레 바람의 수호자
속성
바람

 

 

1. 개요


광활한 대공의 품속에서 다양한 수호자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존재, 바람의 마지막 사명은 ··· 패밀리를 위해 단 한 번의 기회를 만들어 대공을 지킨다. [각주:2]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비공식 등장인물.

 

 

2. 소개


 

본 작품의 비공식으로 등장하는 인물로 초반에 보이는 모습으로는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며 주위 아이들에게 상냥한 아이로 상당히 인기 많은 아이로 소문이 자자하며 실제로도 그렇다. 작중 거의 정상인 포지션으로 츠나처럼 격렬한 태클은 걸지 않지만 속으로는 상당히 위화감을 느끼지만 먼저 놀란 오빠를 진정시켜주며 사실상 츠나의 정신적 지지주 같은 역을 한다.

 

같은 쌍둥이 임에도 얼굴을 제외하곤 행동과 성격이 모두 다르니 자신과 비교를 당해 오빠가 본인을 포기할까봐 걱정을 달고 한다. 주위에서 오빠에 대해 안 좋은 말이 오갈때 정정해주며 그런말은 되도록 하지 말아달라 정중히 부탁하여 학우들 사이에선 꽤 브라콤으로 불린다.

 

동네에서도 유명할정도로 착하고 똘똘하다. 주위에서도 동경하는 사람이 넘쳐날 정도.

 

그렇게 평범하게 오빠걱정하며 지내던 와중 어머니가 가정교사를 불렀다는 소식에 본인도 호기심에 갔다가 얼떨결에 같이 가정교사가 배치되었다. 오빠와 다른 가정교사로 동일하게 정체불명의 아기인듯 하다. ... 그런데 어째서인지 오빠보다 더 스팩타클한 아기 가정교사를 만나게 되어 강도 높은 훈련을 받으며 며칠 집에 없는 둥 고생고생을 하게 되어 조금 슬픈듯 하다.

 

오빠가 마피아 보스가 될 판국에 본인도 특수한 운명이 기다려 미쳐 신경쓰지 못했다.[각주:3] 이야기를 듣고 나니 오빠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내가 본인과 같은 운명을 가져 그것이 물려져 빼도 박도 못한 상황을 맞이한다. 이것이 어찌된 운명의 장난 인지는 몰라도 그 특수한 운명에 대해 자세히 듣게 된다. 그것은 아래의 항목을 참고.

 

 

3. 바람의 수호자


이탈리아어 il vento / viento
색깔 회색[각주:4]
특징 희생(犧牲)

치요가 가지고 있는 특수한 운명은 바로 본고레의 ' 바람의 수호자 ' 이다. 현재까지 발견된 바람은 아르꼬발레노에 한명, 본고레 패밀리의 초대에 하나. 바리아의 하나로 치요까지 합아여 총 4명이다. 그래서 이 바람에 대하선 밝혀진것이 거의 없으며 미지의 존재로 실제로 있나 없나로 많이 언급이 되기도 한다. 

 

바람의 불꽃을 지닌 자들은 자신의 대공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며 희생정신이 타 불꽃에 비해 강한 자들에게 나타난다. 그것을 대표하는 역사는 본고레 초대 바람의 수호자로 이미 고인이 된 시점에서 프리모와 같은 강력한 전설을 많이 남긴 존재이다. 역대 최강이라 볼 수 있는 아르꼬발레노의 바람의 수호자 역시 걸어다니는 역사로 볼 수 있으며 바람의 수호자에 대한 미스테리한 부분을 가장 많이 알고 있으며 역대 최강으로 불리는 이유가 이곳에서 설명이 된다. 많은 이들이 노리고 있다. 

 

희생이라는 특징을 가진 바람은 자신의 것을 대신해 타인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서브적인 특성을 지녔으며 그 특성을 버티기 위해서는 본인부터 강해야 잘 애용할 수 있다. 만일 그러지 못한다면 바람에게 잡아 먹혀 몸이 버티지 못할것이다. 

 

치요 역시 자신의 오빠가 초대와 같은 글러브를 사용하는 것 처럼 그도 초대가 사용한 슈츠를 사용한다.  여느 수호자들보다 빠르며 바람과도 같은 자유도를 구사하며 막강한 스피드로 그 점을 이용하여 발차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1. 오빠와 정 반대라 항상 츠나가 비교당한다. [본문으로]
  2. 수호한다는것이 목적이 아닌 지키는 것이 사명. 목숨을 다해야한다. [본문으로]
  3. 어쩌면 이것도 리본과 유키의 계획인지 모른다. [본문으로]
  4. 순도가 맑아질 수록 은색에 가까워 진다고 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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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 2022. 2. 20.

 

오리진
할로우
이름
그레이스グレース
Grace
나이
18세 → 19세
신장
155cm → 159cm
체중
45kg → 46kg
생일
3월 15일
별자리
물고기 자리
혈액형
O형
국적
불명
취미
칸다 옆머리 잡아당가기, 씨비, 대련
좋아하는 음식
덮밥
싫어하는 것
담배냄새
좋아하는 말
그레이스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
양치질
이미지 컬러
AMARANTH
빠질 수 없는 것
여동생들과 일생, 자신의 존재

 

 

1. 소개


 

디그레이맨 비공식 주인공으로 세쌍둥이의 맏언니를 담당하고 있다.

검은 교단의 소속 엑소시스트.

활발한 성격으로 꽤나 괴팍한 행동과 부산스러움을 가지고 있어 남들이 보기엔 언니라고 도무지 생각할 수 없으며 그것에 한몫하듯 키가 가장 작다. 본인은 키에 대해 불만은 없으나 그것으로 놀리려고 하면 기분은 나빠한다. 무엇이든간 자신을 놀리면 짜증나는듯 하다.

 

세쌍둥이 중 가장 입버릇과 성격이 좋지 않으며 자존심이 높고 스승답지 않은 자신의 스승을 탐탁지 않아 하며 검은 교단의 남자들에겐 한 없이 거칠지만, 같은 여자들끼리라면 사족을 못 쓴다. 그래서인지 리나리나 미란다와 같은 여자들에겐 매너있고 상냥히 행동한다.

 

생각보자 철부지로 표현되지만 누구보다  사람을 생각하며 언제나 솔손수범으로 행동을 한다. 교단네에서는 행동대장으로 불리며 임무가 많고 칸다와의 합동 임무가 꽤 있는편 둘의 스타일이 어울린다고 보면된다.

 

라비의 언급으로 그레이스는 달리기가 가장 빠르다고 하였으며 이노센스가 이동에 편리한 리나리를 제외하곤 제일 먼저 항상 사건현장에 도착하는 편. 그만큼 조심성도, 철처함도 있어야 한다.

 

 

2. 과거


가난한 집안의 세쌍둥이로 제일 먼저 세상을 본 맏언니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살았으며 자신들의 사정을 잘 알아 제일 철이 빨리 들었을 것이다. 

 

알코올 중독자였던 아버지와 힘이 없는 어머니는 사이에서 세 쌍둥이는 학대속에서 자랐고 기생형 이노센스를 가지고 태어난 막내는 가난한 집안 속 유일한 돈벌이가 되었고 소문이 퍼지자 제단이 찾아와 넘겨달라고 하였고 넉넉한 돈에 홀려 막내를 팔아넘겼다. 그 사실을 알아버린 그레이스는 아버지를 저주하며 팔려간 동생을 찾기위해, 그리고 자신의 동생을 대려간 사람들을 기억하며 복수하기를 다짐한다.

 

아버지의 단독적인 행동에 결국 어머니는 참았던 분노를 터트렸고 따졌으나 그런 어머니의 행동이 우스웠던지 남은 자식도 팔것이라며 떠들어대던 아버지에게 덤벼든다. 충동적인 어머니의 행동에 아버지는 당황한 나머지 우발적인 살인으로 이 가정을 끝내버렸다.

 

그 틈을 타 그레이스와 에리카는 막내 동생인 마린을 찾기 위해 혹은 생존을 위해 집을 빠져 나가게 된다. 다시는 아버지의 손에 잡히면 안되는 신세가 된 어린 두 소녀는 숲으로 도망쳤고 복잡한 숲속길에서 서로를 놓쳐 길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레이스는 크로스 원수를 만나게 된다. 정확히 말하자면 크로스가 눈앞에 나타난것이고 교단의 의상을 기억하고 있었던 그레이스는 그대로 크로스에게 덤벼든다. 자신의 동생을 내놓으라며 매달린 어린 소녀를 잡아 때어놓고 어린 여자에겐 관심없다며 장비형인 ' 예루살렘 '을 건내준다. 

 

3. 정체


네필림의 아이들, 신과 인간의 혼혈로 만들어진 존재로 반신적인 힘으로 세계를 구한 영웅적인 존재. 노아일족을 구하기 위해 세자매가 희생이 되었으며 각자 '예루살렘' 희생으로 나온 평화의 기초가 되며 동생을 위한 '이사야' 야훼는 구원, 즉 구원을 하게 되며 두 자매의 생(生)으로 살아난 세계에서 매일매일을 후회하며 지내는 '헤로디온' 거짓영웅은 자신의 지식을 살아남은 이들에게 아낌없이 주며 목숨을 끝냈다.

 

허나 승리의 영웅으로 알려진 그 들을 누가 감히 놓치겠는가? 각자의 방식으로 노아와 인간을 위해 희생한 반신적인 존재들은 이노센스에게 영혼이 붙잡히게 되며 영원한 포로가 되었다. 그 중 영혼의 거부반응이 가장 심각하였던 이사야는 계속된 환생으로 결국 기생형 이노센스를 가진 아이로 태어났으며 이노센스에게 끝없는 침식을 당한 예루살렘은 이름 마져도 빼앗기며 노아와의 기억도,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기억도 잃어버린 아이가 되었다. 제일 마지막으로 생을 마감한 헤로디온은 끝없는 후회속에서 이노센스에게 영혼이 침식당할 때, 희망을 되찾는 거짓된 영웅으로 탄생하게 된다.

 

 

 

 

( 추후 추가 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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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세 ちとせ

🇵‌🇷‌🇴‌ 2022. 2. 20.

게이트 오픈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다녀오세요.
무리하진 마시구요. 그럼. 출격!

 

148
나이 20살
출신지 일본 2020년도
탄생 국적 대한민국
소속 정부소속

 

1. 소개


정부에서 직접 훈련시켜서 파견된 사니와로 선별과 선별 중 최고의 실력자로 뽑혀 선발되었다. 

 

그의 부모님중 어머니가 사니와였던것으로 보이며 태어나서 금이야 옥이야 키워졌지만 영력이 발견되고 사니와로써의 그릇이 명확해지자 바로 정부 소속이 되었다.

 

상당히 성숙한 외견과 달리 몸집이 작고 키도 작은데 특별한 사연이 있기에 그런 몸상태를 유지한것이며 차차 성장중이라 밝혀진다.

 

 

 

 

( 추후 추가 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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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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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あよ
Ayo
교복
학년
1학년 A반
생일
12월 25일 (염소자리)
나이
17(한국기준)
150cm
양손잡이
출신
서울
동아리
 
자신 있는 과목
연금술
취미
그림 쓰담기
싫어하는 것
날카로운 칼
좋아하는 음식
전부 다!
싫어하는 음식
없음! 무려 릴리라 음식도 먹음![각주:1]
특기
추리, 노래, 무용,연기,암기
성우
 
개인 로고

 

 

 

 

 

1. 개요


좋아, 너를 위해서라면 할게

 

디즈니 트위스티드 원더랜드의 감독생 역으로 게임속에 나오는 주인공과는 다르며 고유 설정과 외모가정해져 있다. 목에는 학원장이 그를 남자로 느끼게 할 수 있는 목걸이가 있으며 남장감독생이다. 개인 로고는 흰 리본

 

한국의 학생이며 아역시절부터 연예계에서 활동을 한것으로 보이며 상당히 똑똑한것으로 보인다. 원래세계에서는 전교1등을 먹을 정도라고 한다.[각주:2] 

 

 

2. 상세


원래 살았던 세계에서 매우 유명했던 아역배우이며 학교 수업을 잘 못받음에도 불과하고 전교1등을 한다. 예능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드라마나, 영화, 뮤지컬이 주 메인이며 그 나이에 알 수 없는 감정연기와 무용을 보이며 노래도 잘한다. 본인은 그렇게 완벽성을 따지는 느낌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허들이 높은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살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세계에 떨어진 그에게는 이곳이 자신의 능력의 최대치를 알 수 있는 곳이였다고 한다.

 

무척 똑똑하고 야무지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많이 이뻐하며 학원장의 시키는 일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상당히 참을성이 많고 어른스러워 본인 나이또래로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덩치도 상당히 작지만 어디서 나오는 힘인지 꽤 힘이 있는 듯 하다. 수년간 해오던 춤과 같은 무용으로 단련되어온 체력으로 버티고 있는 듯 하다.

 

허나 무언가 붕뜬 사람이라 역시 이세계 사람이 아니구나 하는 눈빛을 가질 때가 있다. 멍하니 시선을 한곳에 응시하는 눈은 알 수 없는 죄악감이 조여오는 느낌이다. 

 

물론 그는 이곳에서 잘 생활하고 있다. 불만은 없다. 모두 그의 노력덕에 친해질 수 있게 되었다. 정말 좋은 소식이다.

3. 성격


서글서글하고 부드러운 성격의 소유자로 그릇이 크다고 생각이 든다. 연기를 하며 살아와서 그런지 자신의 감정을 잘 숨기며 추스릴 수 있다. 혼자서 화를 삭히는 편이다. 물론 타인의 생사가 걸리는 일에는 본인이 연기했던 캐릭터 중 하나를 빌려와 화를 내며 강한 말을 하기도 한다. 

 

인격이 분리된것이 아니다. 그정도로 자신을 모르진 않지만, 자신을 챙기지 않는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예의바르며 항상 알려고 하는 탐구적인 모습도 보여 선배들에게도 이쁨을 받는다. 

 

예의가 바르며 매너도 넘쳐 이케력이 넘친다. 남학생들의 심장을 떨리게 하는 대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며 이케력을 뽐낸다. 

 

애정에 목말라 있는듯 하며 칭찬을 받고 싶어한다. 나중가선 친구들끼리의 애정이랍시고 뽀뽀를 하며 친한 1학년즈에게는 연쇄뽀뽀마라는 요상한 애칭까지 붙는다.[각주:3] 그래서 더더욱 열심히 하는데 이곳에 오고 열심히 공부하여 전교권에 들어갔다고 한다. 타세계에서 온 주제 정말 암기력이 뛰어나다.[각주:4] 워낙 착하고 서글서글해 굳이 괴롭히려는 학생은 없는듯 하나, 그를 만만하게 보는 사람은 있는 듯 하다. 체구도 작고 착해서인듯 하다.


4. 특기


 

5. 원래세계


 

 

  1. 물론 배탈이 나 쓰러졌다. [본문으로]
  2. 살인적인 스케줄에서도 공부를 놓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본문으로]
  3. 선배들에게는 부끄러워서, 무서워서, 부담되서 안한다. [본문으로]
  4. 아마 어릴적부터 외우는것에 소질이 있었는 듯 하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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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샤

🇵‌🇷‌🇴‌ 2020. 10. 31.

외관
 
일본어 표기
アシャ
영문 표기
Asha
아랍어 표기
آشا
158cm → 160cm(현재)
체중
48kg
나이
21살 → 23살 → 25살
특기
창술, 궁술
이상형
잘생긴 사람
좋아하는 음식
닭꼬치
싫어하는 타입
역변하는 사람
취미
햇볓에서 잠들기
약점
로니아
 걱정거리 점점 신드리아 왕과 황제국 사람들이랑 엮이고 있다. 
가족관계
아버지 어머니 막내를 제외한 모든 형제 사망, 막내 로니아
휴일을 보내는 방식
쟈파르님 끌고 나가서 시장가기.
 
공식 능력치
마고이 양
신체능력
기술
지력
통솔력
종합전투력
5
4
3
4
2
5
 

1. 소개

 

마기 비공식 등장인물.

 

아샤는 불교의 비사문천을 따르는 무리인 야차에서 따온 단어이며 겉모습은 아름다우나 속내는 무시무시한 괴물을 담고 있는 모습으로 어울리는 이름이다.

 

 

현재 신드리아에 거주하는 집이 있으며 그것은 본인의 의지라기보다는 소중한 동생이 그곳을 택해 살아서 본인도 일단 집이라 생각하고 있다. 과거 신드바드에게 은혜를 입어 그에게 은혜를 값으려고 곁에서 일을 해주고 있다고 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신드리아에 살고있지만 그곳의 소속원이 아니라는 의미.

 

신드바드가 그녀를 사용하는 이유도 그녀의 능력에 감탄하여 부디 자신의 사람이 되어주길 바라며 곁에서 일을 하게 만든것이다. 성격상 받은만큼 돌려주는 성질을 띄고 있는 그녀를 자연스럽게 곁에 둠으로써 신드리아는 더욱 멋져질것이다.

 

그녀는 금속기를 탁월하게 사용하며 그것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다. 이른바 천재라고 말할 정도로 누구하나 그것을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지 않았음에도 불과하고 척척 사용해낸 전적이 있다. 그것에 관한건 과거파트에서 풀이하겠다.

 

은빛머리칼에 바다를 담은듯 푸른눈이 특징이며 부드럽게 내려간 눈을 하고 있다. 눈물점도 있고 그녀의 말을 빌리자면 가슴쪽에도 점이 있다고 한다.

 

어머니가 물려주신 나비 비녀를 하고 아버지가 전설속에서 이야기 해주던 나비를 옷핀으로 사용하고 있다.(외관 허리쪽 참고)
생긴것과 달리  성격이 상당히 왈가닥한것으로 보이며 무자비하며 부드럽지 못한 사람인듯 하다. 일에 관해서는 무엇이든 완벽하게 해내며 무인중 무인으로 꼽히며 이와중 제대로 된 이성을 갖고 일을 처리하여 실수가 없다고 한다. 일하는것에 비해 사실은 평범한 삶을 원하며 자신의 동생인 로니아와 함께 조용히 살고싶어한다. 
누구에게도 속박되어있고 싶지 않으며 자유를 추구하며 그것을 위해 싸울 준비는 언제든지 되어 있는 모습이 보이며 높은 사람들과 엮이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느낌이다.
여동생인 로니아가 하나 있는데 원래는 대 가족였으며 전쟁에 의해 전부 죽은듯 하다. 그래서 그런지 마지막으로 남은 가족인 로니아를 지키려고 최선을 다하며

상당한 시스콤으로 인걸로 판단 된다. 로니아 앞에서는 사람이.역변하며 매우 다정하고 상냥한 언니가 된다. 보기가 좋다.



2. 작중 행적

 

8인장의 첫등장을 기점으로 비슷하게 나와 출연했으며 상당히 시크한 모습을 보였다. 아름다은 외모에 넋을 놓고 보고잇던 알리바바와 가슴을 보고 달려든 알리딘을 손쉽게 제압하며 이건 또 뭐냐고 따지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그 이후 표정을 구기고 꼬맹이를 따지러 가려고 하던 찰라 쟈파르와 눈을 정통으로 맞게 되어 헉 소리와 함께 알라딘을 던지고 아무것도 아니라며 금방 도망가 버렸다. 이 장면을 보고 모르지아나가 그녀의 정체를 물어본다. 

 

(추후추가)

 

 

3. 금속기

아레스 (Ares)
속성
통칭
자유와 투쟁의 진
매개체
오른손 약지 반지

 

빛속성의 진으로 막노동을 하던 아샤에게 사장이 억지로 던전으로 끌고갔다고 했다. 당시 그 던전은 돌아오는 사람이 없다고 하였으며 말을 잘 듣지 않고 오히려 성격더럽게 나오는 아샤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그 던전으로 던진듯 하다. 허나 진과 생각하는 추구가 맞았으며 진은 자유를 위해 투쟁을 하는 근본적인 면모에서 그녀와 맞아 떨어졌다. 그리하여 마침 동생이 만들어준 반지를 오른손약지에 끼고 있었던 그녀에게 그것을 매개체로 진이 생겨버린 것이다. 진의 상징적 무기는 깃발로 그녀와의 결합으로 이러한 모양으로 생긴 무기이다.

중동적인 모습과 함께 중국풍도 물씬 풍기며 그녀의 국적이 나온다. 그녀는 황제국 근처에 살던 사람이였으며 아버지가 이야기해준 나비의가 깃발의 중앙에 세겨지며 자유를 갈망하는 모습이 보인다.

 

 

4. 러브라인

쟈파르에게 반해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나온다! 첫 등장에도 마찬가지로 쟈파르의 모습을 보고 도망갈정도로 수줍음이 많은 모습을 보이며 그와 살짝 이야기를 하여도 얼굴이 붉어지는 등 순수한 사랑을 하는듯해 보였다. 그와 함께 있는것만으로도 심장이 떨리는지 잔뜩 붉어진얼굴을 하고 울먹이기까지 하여 많은 사람이 당황스러워 하였다.(물론 그거가지고 금방 놀림 받았다.)

 

사랑하는 사람에 관해 너무나 쑥맥적이며 조심성이 높아지는 모습에 자신은 이뤄지지 않을 사랑을 하는거라며 많이 떨고 슬퍼하며 울었지만 쟈파르도 그녀에게 관심이 있는듯 해 보였다. 사실 상 쟈파르는 그녀가 자신을 싫어하는 줄 알았으며, (아무튼 연애에 관해 둔감하다.) 자신의 곁을 피하니 그것에 대해 많이 의기소침해지는듯 하다. 물론 서로의 위치가 있기에 (자유로운 모험가인 아샤와 신드바드를 모시는 쟈파르) 사랑을 잘 전하지 못하는것도 한 몫을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따로 있음에도 불과하고 이상하게 사람이 꼬인다. 대표적으로 쥬다르와 백룡인데, 평범한 마을에 평범한 핏줄을 타고난 그녀가 진을 다를줄 아는 모습에 상당히 흥미로워 하며 다가갔다가 그녀의 잠재력을 보고 더욱 들러 붙는것이 쥬다르이다. 광기적인 모습까지 더해져 그녀의 진절머리를 치는 인물 중 하나이며 처음에는 자신의 동생이 생각나 어디까지나 동정심으로 그를 도와준적이 있다. 그모습에서 강인한 그녀의 면모나 성품적인 모습에서 반한 백룡은 수줍게 자신의 마음을 표하려 했지만 그게 좀 처럼 쉽지않았다. 쟈파르와에 관계에서도 보았지만 연애에 관해서라면 상당히 쑥맥이며 그런면에서는 눈치가 없어 남이 자신을 좋아하는것에 알아차리지도 못한다. 
(추후 추가)

5.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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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소 사요

🇵‌🇷‌🇴‌ 2019. 3. 3.



" 사요예요. 편히 불러줘요 "




아사가오

사요

 아오키

아카 









이름
쥬소 사요 (呪詛作用)[각주:1]
나이
생일
5월 7일 (황소자리)
신장
155cm
체중
45kg
이명
백발무희(白髪無戯)[각주:3]
아사가오(アサガオ)[각주:4]
통칭
사요, 사요씨 혹은 사요짱, 아가씨
인칭
아타시(私) 혹은 와타시(私) 가끔 오레(俺)






1.개요


요나의 자캐, 은혼 비공식 주인공, 혹은 드림주

[각주:5]

" 아사가오의 사요예요, 언제나 도와드린답니다.  "


모몽씨의 오래된 드림주중 한명이며 가장 오래 살아남은 아이. 그리고 디자인도 많이 바뀌었지만 기본적인 백발 적안에 순진한 얼굴을 하고 있는것은 변하지 않았다. 진짜 옷이 많이 고민되었던 아이. 


이름의 유례는 사요나라(안녕) ' = ' さようなら ' 즉 한본어에서 따왔으며 오너의 드림주중 가장 순한 인상을 하고 있다. 그리고 거의 유일한 두뇌파 성우는 CV. 하나자와 카나 상캐스팅이지만  


초기에는 천인 설정이 있었지만 천인설정에서 인간 설정이 되었다. 인간이 되면서 쥬소라는 천인 호칭은 성으로 바뀌었다.


역하렘드림주로써 이리저리 많이 엮인다.


아가씨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예의와 외관, 고귀하고 살면서 고생은 해본적 없는 온실속와 화초같이 매우 아름답다. 아니 솔직히 아가씨로 불리기도 한다.





2.소개



아사가오[각주:6]라고 불리며 정부에서도 찾는 인재이며 따뜻한 분홍빛이 감도는 부드러운 백발의 사무라이이다.

공식으로 천재이며 사요의 가문인 쥬소家 사람들은 대부분 머리가 좋다고 한다. 사요는 그 중에서 유달리 똑똑하다. 

머리가 좋은 반면 지구력이 사당조에 비해 떨어진다. 하지만 사요가 약한건 아니다 .. 사당조가 괴물인거지 양이전쟁 참전자에 한 부대를 이끌었고 그들못지 않게 실력가인듯하다. 전투 스타일은 명치나 약점같은 곳을 한방에 공격한다. 즉 사람 신체 어디를 치면 죽는지, 기절하는지 정도는 기본적으로 파악하는 듯하다. 허나 언제나 노리는 것은 적장의 목. 마치 사람의 머리가 동백꽃처럼 한숨에 나가떨어져 피로 뒤업어진 동백꽃밭이라고 한다. 머리가 좋아서인지 단순 파워보단 응용력과 센스, 그리고 기술력으로 버티는듯 한다. 의술능력과 작전참모등 여러곳에서 도움을 많이 준다고 한다.



지혜로운 왕, 리더로써 촉망받고 있으며 이해심과 배려심이 뛰어난, 그리고 감성과 이성이 적절이 공존하여 가장 훌륭한 판단을 내린다. 리더로써, 그리고 가문 주로써 매우 적갑한 사람이다. 


사람들의 평가도 좋다. 상냥한 아가씨, 겸손하고 예의있고 다정한 사람, 남을 배려할줄 아는, 아름다운, 이야기 나누고싶은, 좋은 사람 등. 많은 사람들이 매우 좋게 보고있으며 외관과 목소리로 남의 이목을 잘 끈다. 늘 자상하게[각주:7] 웃고 있으며 모든 사건을 원만하게 잘 끝내고 머리가 좋다보니 말도 잘하는데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분위기로 사람들을 잘 달래준다. 


그녀에게 상담을 하면 최고의 조언을 얻을 수 있다고 하며 사람들이 많이들 의지한다고 한다. 애초에 한 가문을 이끌고 나갈 사람인데,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한다. 그릇이 큰 모양이다.


순진하고 착하고 다정한 면에 비해 옳고 그름이 확실하며 선과 악을 정확하게 구분한다. 남을 이끌어나가고 도와주고 지켜주는것에 익숙한듯 하며 자신의 이야기는 그닥 안하는 타입니다.누구랑 똑 닮았다.



약간의 홍조끼가 있으며 자신의 볼이 왜 이런지 알 수 있다고 한다. 약간 콤플렉스인듯 하다. 



서당조에서 가장 어려보이는데 그들이랑 비슷한 나이이다. 외관상 10대 후반으로 보여서 그런듯 하며, 소고가 처음에 보자마자 반말을 하였는데 본인은 신경을 안쓰는듯 하다. 물론 후반가선 소고가 대우를 해주는 등의 모습이 보인다. 그 S에게 존댓말을 듣기가 어지간 쉬워야지 .. 그 어려운걸 사요가 해낸다.



작중, 사요는 긴토키에게 많은 애정을 배풀고 있으며 깊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뭐 본인 변명으로는 어릴적부터 함께해온 친구니까요. 라고 말하긴하지만 기묘하다. 자신들만 아는 과거, 비밀 등이 고스란히 두들어 진다. 심지어 긴토키가 대놓고 의지하는 모습도 보이기도 해서 점점 의심만 싸여간다. 긴토키는 사요하나에 꿈뻑 죽으며, 사요 생각만 하다가 임무하다 카구라에게 맞기도 한다. 아무래도 긴토키쪽이 심각한 증중으로 표시가 된다..



평소 엮이는것 하며 거의 긴토키가 주를 이루지만 사서를 살펴보자면 신스케외 매우 찐하게 얽혀있다. 어지껏 살며 신스케에게 두려움을 떨어본적도 없도 그렇다고 그의 기분에 맞춰 살아준건 아니다. 이 둘의 운명은 아래에 따로 서술될 것이다.




3. 가문



오래오래 전, 모든것이 일어나기 이전에 아주 똑똑한 천인들이 있었다. 그 천인집단은 야토족보다 훨씬 전에 멸망을 당할 뻔 하였으나 아무도 모르는 ' 지구 ' 라는 곳으로 몰래 들어가 살게 되었다. 원래 제일 똑똑한 사람이 먼저 제거 당하는 법이니 이 우주에서는 그 종족을 발견하게 된다면 즉시 사살하라는 암묵적인 룰이 있었다.

제일 똑똑하고 올바른 생각을 하는 그들은 지구에 들어가 살며 점점 지구를 사랑했고 나라에 세워지며 그들은 우두머리 즉, 장군들을 올바르게 성장시키고 교육하는것은 그들의 의무였다. 이런 권력을 갖고 있으며 누구도 건들 수 없는 자리에 올랐지만 시기와 질투를 받아 반대 일력들에게 처단당할뻔 했으니 그 좋은 머리와 올곧은 성품으로 적을 아군으로 만들어나갔다. 


양이전쟁이 일어났을 당시 쥬소가(家)에서 사요가 참천했다는 이유로, 정부사람을 교육하고 보호해야할 당주가 정부에게 반발하는 전쟁을 참전했단 이유로 모든 쥬소가를 처형에 이뤘다. 





4. 전투력




위의 언급으로 인해 알겠지만 본격적으로 직접적으로 전투를 하는 타입은 드물다. 두뇌파로 매우 뛰어난 머리로 상황을 순조롭게, 보다 피해없이 이끌어 나가는 두뇌가 있다. 어느쪽에도 피해를 세게하지 않으며 양쪽다 이득을 보는 순간을 잘 파악하며 사람들의 희생을 줄여나간다.


5. 생애


5.1. 과거




가문장에서 나와, 스승을 찾아 떠나던 어린 소녀가 스승을 모셔 그를 따릅니다. 그것이 바로 이야기의 시작이다. 사요의 어머니의 말씀을 빌리자면 " 본디 자신의 스승은 자신이 직접 모시는 법 " 하며 선택에 자유를 주었고 권한을 주었다. 가주인 딸의 자리를 맏으며 그녀를 믿었다. 


그리하여 만난것이 긴토키였다. 자신의 첫 친구이자, 스승님의 수제자. 긴토키에게 사요와 첫 만남에서부터 꽤 재미있는 인상이였다. " 제자로 삼아주세요. " 이런 곳에서 직접 스승을 해달라 논하는 사람은 없었다. 이렇게 귀한 아가씨가 직접 찾아오는것은 처음이였다. 무언가 다른 사람으로 보였다. 그 올곧은 사요의 눈이 어린 긴토키의 마음을 자극한것같았다. 쇼요가 사요를 말하길 " 믿을 수 없을정도로 의젓하며 올곧은 눈을 한 아이는 볼 수 없죠. " 라며 말한다.


그녀는 머리가 좋다. 그에 관한 소문, 정부관련으로 있던 그녀의 가문에서 쇼요의 정체는 이미 알려져있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그의 앞에 서,




5.2. 현재



5.3. 미래




6.작중행적






7.명대사












  1. 하지만 자신을 소개할 땐 성을 뺀 이름만을 소개한다. 가문이 가문이다보니... [본문으로]
  2. 사당조와 비슷한 나이일것이다. [본문으로]
  3. 가장 많이 불리는 이명이다. 사요는 이 이명을 그나마, .. 좋아하는 편. 사실 좋아하고 싶지도 않다. .. [본문으로]
  4. 사요의 직업이름이다. 정부에서 찾을만큼 뛰어난 두뇌로 많은 높은분들이 그녀의 조언을 듣고싶어한다. [본문으로]
  5. 엔(@Nkenn_)님 커미션 [본문으로]
  6. 긴토키와 다르게 이름을 날리고 있다. [본문으로]
  7. 얼마나 자상하냐면 곤도의 머리를 쓰담아주며 웃어줄 정도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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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라

🇵‌🇷‌🇴‌ 2019. 2. 28.

 

 

 

" 아아, 군의 개새끼들은 냄새 한번 끝내주게 잘 맡거든. "

 

 

 

 

 

 

 

 
이름   : 라우라
 ラウラ

 : Raura 
이명   진정한 연금술사, 흰짐승 
출생일   대룩력 1894년 
출신지   ? 
가족   친부모(사망), 양부모(사망), 캘리(쌍둥이언니) 
주요관계   로이 머스탱, 린 야오(그리린), 러스트, 리자 호크아이에드워드 엘릭, 알폰스 엘릭
군계급   소령, 국가연금술사(진정한 연금술사)
성우 

 

 

 

 

 

 

 

1. 소개


강철의 연금술사의 비공식 주인공이자, 등장인물. 

그 누구에게도 평등하게 반말을 쓴다. 자기보다 나이가 많아도 적어도 열심히 반말을 구사한다. 심지어 불량하기 까지해서 어르신들이 보기엔 막되먹어 보인다(..)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고 해도 반말을 쓰지만 자신의 쌍둥이 언니인 캘리에게는 '누님(姉上)'이라고 존칭을 써가며 존댓말을 한다. 이렇게 차별을 대놓고 하기도 한다. 
 
무척이나 튀는 외모를 갖고 있는데 백발에 백안이다. 티끌하나 없는 매우 하얀머리색으로 햇빛에 반사되면 살짝 빛나보일 정도눈뽕 날카롭게 째져있는거 같지만 저건 살다보니 바뀐것같다. 얼굴에 생체기 하나도 없으며 오히려 신사같이 옷도 매우 매너있게 잘 챙겨 입었다. 능력면에서 가만히 있지만 연성을 할 수 있기에 진정한의 연금술사(錬金術師 / True Alchemist) 라는 이명이 있다.
 
라우라의 어원은 라틴어로 월계수를 의미하는 라우루스(Laurus)이다. 따로 성이 존재하지 않고 이름만이 존재하는데 외부인에게 흰짐승으로 불린다. [각주:1][각주:2] 본인은 이 이명에 대해 깊게 생각하진 않는데 사람보고 계속 짐승이라고 하니 짜증내는거 같다.
 
 

2. 성격


그럼 어디한번 평가하고, 느껴보아라. 자 , 난 어떤 연금술사지? 인간.


국가연금술사 실기 시험 中

 

그야말로 깡과 배짱으로 단단하게 응집되어 있는 사람(?). 살아온 길이 만만치 않은 만큼 말투도 거칠고 배려가 없다. 그렇다고 사람을 대할줄 모르는건 아닌거같다. 자기가 내키는 대로 하기에 남들이 " 이거 하면 안돼. " 라고 주위를 주면 " 내가 왜 니 말을 들어야하는데. " 혹은 " 니가 무슨 상관인데? " 하며 오히려 라우라가 따진다. 자기 중심적사고를 지닌 이기주의자라고 사람들이 꽤나 손가락질을 하는데 본인은 신경쓰지 않은듯 그래그래, 난 그래도 계속 내 맘대로 할거야. 라고 한다. 뭐가 그리 떳떳한지 참 특이히다. 평소에는 무표정인데, 은근 장난끼(남에겐 피해)가 있어 능글맞게 씨익 웃기도 한다. 그게 불량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어쩔땐 섹시해 보이기까지 한다. 하지만 말투는 시비어투이니 그닥 기분좋게 들리진 않는다 ..

 

5년동안 거의 뒷골목에서 지내다보니 좋은거 못볼거 다 보고 컸다. 그래서 그런지 자신 이외엔 사람을 잘 못믿는것도 있으며 공과 사를 구별짓진 않는다. 허나 맞춰줄 순 있다. 그래도 선과 악은 제대로 구별한다. 사실 자신을 믿고 아주 멋대로 날뛰는 편. 본능적이지만 이성에도 충실하기에 매우 소름돋게 판단할 때도 있다.

 

화가나면 앞뒤 안가리고 나서는데, 자신의 행동을 제대로 책임진다. 왜냐하면 자신에겐 실패란 없으며 만일 실패라 한들 그걸 커버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있음을 충분이 본인도 인지하기에 그러는듯 하다. 그래서 감정적으로 나서는 일에 비해 결과가 나쁘게 나온적은 거의 없었다. 자만스러운 모습을 보일때가 있는데 사실 본인이 자만한것에 비해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 그래서 그 자만스러움이 오히려 겸손함으로 보일 지경이다.

 

 

친분에 따라 반응이 확연하게 다른 모습이 눈에 두두러 진다. 보통 하지말라고 하면 니가 뭔상관이야 팎시 지만, 친분이 있는 지인들의 경우 " 하지말라고? 알겠어. " 라는 은근 순종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지인들에게는 다양한 감정표현과 애칭을 주는데 대표적으로 에드는 ' 땅꼬마 ' 라고 부르며 거의 장난치고 놀리고 얄밉게 구는 등 상당이 에드 빡쳤을 때와 비슷한 수준(?)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리자의 경우 오히려 라우라 쪽에서 들러붙는다. 리자와는 로이를 함께 더 신나게 깔 수 있고(..) 리자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둥 성격적인 면에서 맞아 자주 놀러나가기도 한다. 평범하게 있거나 뭐야 그게, 하면서 웃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까지 한다. 그리고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모습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 중 최고의 감정을 끌어내는 건 자신의 쌍둥이 언니인 ' 캘리'를 대하는 태도인데 " 누님, 오늘은 바람이 차가워요. 방에 들어가요. " 라며 자신의 겉옷을 입혀주기도 하고 누님 말하나에 표정 하나하나가 달라진다. 물론 엔간하면 무표정으로 있긴 하지만 방긋 웃거나, 눈물을 뚝뚝 흘리고 서럽게 울거나, 무서워서 아무 말 못하고 벌벌 떠는 등 아이와 같이 감정표현이 확실해진다. 라우라에게 있어 쌍둥이 언니인 캘 리는 큰 존재로 여겨진다. 에드에겐 시스콤이라 불리며 땅꼬마에서 반박당하지만 라우라에겐 큰 타격이 없다..  

 

 

자신이 하고 싶은 데로, 대해주고 싶은 데로 한다.

 

연애사에 관하여 조금 언급을 두자면 매우 숙맥이다. 연애에 매우 둔감하여 자신에게 대놓고 감정을 표현하면 ㅁ…. 뭐? 뭐??? 아 뭐!? 아아!?!?! 라며 매우 매우 당황해한다. 하지만…. 로이와 같은 능글거리는 사람에게 플러팅 받으면 개소리 집어치우고 일이나 하라며 면박을 주고 그리린에게 " 너 내 여자가 되는 건 어떠냐. " 라는 소리에 질겁하며 " 난 누님 꺼야!! 꺼져!! 안 해!! " 라며 극적으로 방어막을 내세운다. (캘리: 아니 넌 네 것이야) 라우라는 연애를 단순하게 생각하는데, 단순하게 매우 음란(..)스러운 행위를 하는 걸로 듣고 있다. 그래서 조금 그런 이상한 대사만 들어도 금방 소리가 커지고, 뭐 뭐 뭔 소리를 하는 거야!! 라며 질겁해 한다. 뒷골목에서 살았으니 당연한 결과일수도…. 연애를 잘 알지도 못하고 해본 적도 없어 매우 어리숙한 모습을 보이고 이성을 잃는다. [각주:3]

 

 

 

2.2. 로이와의 관계


 

로이와의 관계가 참 재미있다. 초반, 로이를 만났을 때 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크 기준 1화 전에 만나 친분이 쌓인다. 뒷골목 길에서 살다 보니 매우 불순한 군인을 그 자리에서 반 죽여서 군대로 질질 끌고 간 적이 있다. 심지어 그 군인은 국가연금술사였는데, 로이 관련 소속의 군인이었고 이때 서로 안면이 트게 된다. 그 후 가끔 만나 이야기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크 4화 시점에서 서로 또 함께 나오게 되는데 그때 국가연금술사 시험지 내노라며 반협박을 하고 있었다.
로이는 그녀를 사실 쭉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자신 소속 국가연금술사를 맨손으로 반죽음을 만들고 오질 않나. 스카의 얼굴을 한 손으로 콱 비집어 틀어잡아 끄는 모습에 자신의 소속 연금술사로 만들고 싶어 하였다. 마침 그녀도 국가연금술사가 되고 싶어 하는 것 같길래 그녀가 국가연금술사가 되자 마자 바로 자신의 소속으로 만들어 버렸다. (사실 로이가 차곡차곡 큰 그림을 그린 것)
라우라는 자신이 로이소속이 되자 저 녀석 손에 놀아났다며 짜증은 냈지만 싫지는 않은 것 같았다. 사람들이 깡패라며 자신을 피하던 시점에서 로이는 꾸준히 말 걸고 다가와 준 몇 안 되는 인간이기에 그런듯하다. 그 후 로이의 곁을 따라다니게 되었는데 로이가 계속 대리고 다니는 거다.
평소 로이가 농땡이 피우거나 일하기 싫어할 때 꽉 잡아 강제로라도 일을 시키는 리자의 수고를 덜어주는 존재가 되었다. 애초에 로이소속 군인들과는 안면이 트고 이야기도 하는 사이기에 이들 사이에 녹아들긴 아주 완벽히 쉬었다. 로이의 플러팅에는 꿈쩍도 안 하는데 아마 로이한정 내성이 생긴 걸로 판단된다.
로이는 라우라를 욕심내고 있었고 그 감정이 이미 사랑으로 변해있었고 라우라는 그걸 눈곱만큼도 몰랐지만 후반 가서 이상해진 자신의 모습에 이게 뭔가 싶어 알아보니 자신이 로이를 좋아하는 생각에 망가지기 시작한다.
서고에 들어가 10분 잘 때 라우라가 자신의 무릎을 빌려주는 등 꽤 스킨쉽은 오가는 듯 하다. 쓰다듬어주는 모습, 혹은 손을 잡는 모습 등 가벼운 스킨쉽이 오가는데 보통은 개그씬으로 나온다….[각주:4][각주:5]

 

라우라가 빡쳐서 날뛰려고 할 때 로이가 잡고 말라는 등의 모습도 볼 수 있고 일단 국가연금술사가 되면서 로이에게는 꽤 순종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무엇보다 소속이라는 집단에서는 윗사람을 따르는 게 있기에 본인이 맞춰준 것일 거다.)

 

 

 

로이가 부르는 라우라 호칭 

­

 

- 평소 : 라우라

- 능글거릴때 : 라우라씨, 여보

 

라우라가 부르는 로이 호칭 

 

 

- 평소 : 로이

- 빡침 : 어이, 머스탱. 멍청이

 

 

 

 

 

 

  1. 흰짐승이라는 이명은 사실 뒷세계(뒷골목)에서 불리는 이름으로 양아치 시절에 불리던 이름이다. 패싸움이 취미여서 그런지 보통 사람을 패고 다녔는데 이게 일반인들에게까지 소문났다. [본문으로]
  2. 소문에 의하면 " 그 짐승에게 싸움을 걸면 얼마나 맞을지 모른다. 살아남긴하지만 보통은 죽을때까지 맞아서 모르겠다." 라고 한다.. [본문으로]
  3. 정확히는 판단이 흐려진다. [본문으로]
  4. 쓰담는 행위때는 라우라가 로이를 개취급(..)할때 뿐이다. [본문으로]
  5. 손을 잡는것도 로이가 플러팅을 할 때 나오는 버릇중 하나다. 결론이 좋지 않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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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2. 24.





" 네놈은 옥졸주제 망자에게 연민을 느끼는구나, 뒤지고 싶냐? "






프로필

이름

직급

염라 제2보좌관

종족

백원귀(오니)

160cm[각주:1]



1.개요


호오즈키의 냉철의 비공식 캐릭터이다. 성우는 아카사키 치나츠, 꽤나 거친말투를 갖고 있으며 신이외에겐 모두에게 반말이다. 관직이 있는 보좌관같은 경우에는 일단 존칭으로 부르긴 하지만 일단 반말이다. 


오니로 일이 특히나 많은 염라대왕의 제 2보좌관이며 지옥의 막후 실세를 거의 모두 담당하는 호오즈키의 일을 덜어준다. 호오즈키의 일의 반을 덜어줘서 그런지 나름대로 매우 바쁘다. 물론 호오즈키에겐 여유분의 시간이 생긴 격이다. 호오즈키와 같이 위인 시왕들에게도 '린 공'과 같이 존칭으로 불리며 스팩은 호오즈키 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 해결능력면에서 초인급의 유능함을 보인다.[각주:2]





2.성격


성격적인 면에서는 호오즈키와 비등할정도의 오니이다. 도 S성향을 품고 있는지만 거의 망자에게 심각할정도로 나타는 수준이다. 허나 완벽주의자에 일하나하나 깔끔하게 처리를 하려는 성질때문인지 매우 빡빡하다. 다른 지옥의 오니 옥졸들에게 오니 중 오니라며 자랑스러워하는 반면 매우 무서워한다. 알려진 사실이 거의 없고 제 2보좌관이 있다~ 정도로만 다들 알고 있었고 다들 추상화 정도는 생각을 했지만 더 무서워졌다고 한다.. 분명 호오즈키가 자신과 비슷하다고 이야기를 했을 거다. 


꽤나 빡빡한 성격속에서도 은근 천연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일할때는 매우 완벽적인 모습과 일상생활에 서도 그닥 차이나지 않은거 같지만 생각자체가 달라진다. 일과 관련해서는 매우 타이트하지만 평소 여가시간때에 분위기든 모습이든 그닥 달라지진 않지만 천연적인 느낌이 든다. 기본적으로는 매우 뜬금없는 생각을 한다고 하면 된다.


















  1. 나막신까지 합쳐진 키이다. 본래 키는 155cm [본문으로]
  2. 물론 후반부인 시즌2가 시작될 쯤에 제대로 된 일을 보이긴 한다. 제대로 일한건 1000년 전하고도 1년 전이여서 다들 모르는 사람취급하기도 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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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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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딱히 생각하진 않았는데. "






1. 소개



이무아

 


 이름

이무아

학교

평양고등학교 2학년

성별

155cm

몸무게

39.8kg 

생일

3월 8일






1.1. 설정표(수정될 예정)




체력순

이사리=이무아[각주:1]<컴마<도위<최신<선우스레 

 나이순

이사리<최신<도위=이무아=선우스레<컴마 

 신장순

 이무아<이사리<최신=도위<선우스레<컴마

 인성순

컴마=선우스레=도위<이무아<이사리=최신 

 머리순

 컴마=선우스레<이사리<최신<이무아<도위

 무서운 것을 좋아하는 순

도위 <선우스레=컴마=이무아<이사리<최신 

 무서운 것을 잘 보는 순

최신=컴마<선우스레=이무아<도위<이사리 

 눈물을 잘 흘리는 순

 최신<컴마=도위<선우스레<이사리=이무아


위의 언급과 같이 무아는 평양고등학교 학생이다. 서레와 같은반으로 추정되며 서로서로 다 아는지 학년 상관없이 약속을 정해서 놀러가는 모습이 보인다.



2. 설정


좋아하고 잘하는게 게임이다. 게임을 잘하고 입담도 쎄다. 운도 상당히 좋아서 어느게임이든 운으로 해먹는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애초에 기본실력이 뛰어나기에 컨티롤이 상당히 뛰어나 빡집중을 하면 앵간하면 안죽거나 이겨버린다. 관심있는 분야는 완벽히 다 알아야 직성이 풀리는 끈질긴 타입이라서 일단 걸리면 안되는 타입니다. 게임이 그 중 하나고 사람을 뽑자면 컴마와 선우스레이다.[각주:2]   본 글쓴이가 무아를 만들 당시 일부로 여주인공(온더훅 플레이어) 설정을 몇몇 가져온것으로 보아 철벽을 잘 치는듯 하다. 하지만 애초에 말랑한 인간이기에 사실 친해지는건 쉬운데 그 이상으로  가기가 힘들다.그 어려운걸 컴마가 해냈다!

평소엔 휴대폰을 붙잡고 살기때문에 눈건강이 살짝 안 좋은듯 하다. 하지만 눈을 관리하는지 안경은 안쓴다. 본인 입으로는 사실 휴대폰 오래하면 눈 아프다면서 많이 안한다는데 서래가 이 사실을 극구부인시켜준다. 말투나 행동을 보면 귀찮아한다거나, 움직이기 싫어한다거나, 집 밖은 위험해 등 발언을 하는것으로 보아 히키코모리 기질이 있는데 학교도 가고, 친구들이랑 약속을 잡는것을 보면 컴마보단 사회성이 있고컴마 의문의 1패 체력을 기르는거 같다.그런데 컴마보다 체력이 안 좋다는게 함정.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나른함이 사람들도 나른하게 해준다. 이 사실은 본인이 자각이 없고 딱히 태클을 받진 않는다. 그냥 이게 매력으로 꼽히는듯 하다. 스킨쉽에 거부감이 없어서 편히 놀곤한다. 이성친구와도 스킨쉽의 제약이 없는데 그것에 대한 이유가 있다. 


인싸다. 학교에서 유명하고 발이 넓다. 남녀 안가리고 모두와 노는느낌이여서 그런지 최고인싸다. 근데 맨날 집에 있음


『Trigger warning』

이 아래는 성희롱과 그와 관련된 트라우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습니다. 본 사항은 읽지 않으셔도 무관합니다.

어릴적에 아버지 친구에게 꾸준히 성희롱을 당해왔고 성폭행까지 당할했으나 스레와 서래에게 걸려 사건이 겨우 종결되었는데. 이 일이 끝나기까지 8년이 걸렸다고 한다. 8살때부터 꾸준히 당해왔다. 보통 이런일을 당하면 사람들을 곁에 두지 않거나 공포에 떨기 마련이지만, 무아는 그냥 정신줄을 놔버렸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어디가 문제인지 잘 모른다. 애초에 알고싶어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컴마와 만난 이후[각주:3] 점점 남들과 거리도 둘 수 있고 스킨쉽에 선을 긋기도 한다. 물론 컴마는 아니다.


몸집이 작아서 어디든 곳잘 들어간다. 그리고 거기서 잔다. 소꿉친구인 스레와 서래가 무아를 찾는다고 그녀의 집에서 정작 1시간동안 찾게 하고 그들이 찾은게 아니라 자다가 쓰러져서 알아챘다. 낮에 자려고 하면 꼭 어딘가에 들어가서 자는 습관이 있다. 아마 어릴적 당한 일에 트라우마가 생겨 낮에 불안하지 않게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구석이거나 밀폐된 공간에 들어가야 겨우 잠이 드는듯 하다. 


밀당을 참 잘한다. 하지만 이 사항은 본인의 의도가 없기도 하다. 물론 완전히 없는건 아니지만 사람을 놀리는걸 좋아하는 사디스트적 장난꾸러기인 성격이 있다보니 의도치않게 밀당을 엄청나게 해버리고 철벽을 쳐버렸다. 의외로 행동패턴은 단순하나 워낙 이리튀고 저리튀기에 예상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그녀는 밀당할 의도가 완전히 없는건 아니지만 상대방에 완전히 밀당 당하고 있다. (...)(컴마안습)


하고싶은건 한다. 물론 자신을 절제할 줄 알지만 맨 위 언급시 관심분야는 꼭 완벽히 숙지해야한다는듯이 말이다. 솔직히 말해서 이 설정은 무아의 욕심, 혹은 본심이 되는데. 여지껏 이 본심을 보인적이 없고 컴마에게 들어나는것으로 보아 아마도 그녀는 .. [각주:4]


가족관계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있는 돌아가셨다.[각주:5][각주:6]

어머니와 아버지가 의사셔서 그런지 철들었을 때부터 의학공부를 했고 거의 다 마스터했지만 부모님 사망 이후 의학에 손을 대지않는다.


2.1. 동아리


귀가부다. 애초 원래 동아리에 관심이 없어서 아무런곳에 속하지 않으려고 한다. 이 사실도 선생님이 잘 아서 그냥 귀가부를 시켜줬다고 한다. 동아리날에 무아는 기쁨을 만긱하며 집에 돌아간다.



3. 인물관계



1학년

· 최신&박춘남 : 아주 친한 후배 두 명, 우연히 이 둘도 채팅에서 만나고 우정을 쌓은 멋진 친구 관계이다. 신이는 무아가 자신을 받아주는 첫 친구이고 춘남이는 일본어를 하는 첫 친구를 만난 거다. 가끔 이렇게 셋이 모여서 노는데 난장판일 때가 있다. (..)  이 둘은 무아를 선배로서, 그리도 첫 친구로서 많이 좋아하고 무아도 이 둘을 귀여운 후배, 어린친구로서 참 많이 도와준다.


호칭 |  최신 -> 마녀!, 무아!

           무아 -> 혼돈의 제왕, 신아

     

          춘남 -> 마녀씨!, 무아씨~!

          무아 -> 춘남아, 모모야.




2학년


· 선우스레 : 무아의 소꿉친구. 정확히는 무아의 첫 이성 친구이다. 어릴 적부타 서래와 스레 무아 이렇게 삼인방으로 잘 놀았으며 편한 친구 관계를 유지해 나갔다. 스레는 무아에게 꽤 다정한데 그걸 무아는 모르고 있다. 둘이 잘 놀고 장난치는 모습을 보면 가끔 남매 같기도 하다는데 스레는 그 말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 했다. 사실 스레는 오래전부터 무아를 짝사랑해왔는데. 무아가 그걸 전혀 모르니 환장할 노릇이다. 최근엔 좀 과감하게 나가다 본인멘탈이 터져 흐름잃기 쉽상이다. 그래서 서래에게 놀림만 당하고 있다.


호칭 |  선우스레 -> 무아, 바보

           무아 -> 스레, 스레기

· 선우서래 :  무아의 소꿉친구. 무아의 첫 동성 친구이다. 어릴 적부터 서래와 스레 무아 이렇게 삼인방으로 잘 놀았으며 편한 친구 관계를 유지해 나갔다. 무아가 밥을 잘 안 먹고 빈둥거리니 그것이 걱정이 되어 밥 먹어라 운동해라 하면서 끌고 나가주는 인물 중 한 명, 무아에게 꼬이는 남자를 어마 무시한 분위기로 퇴치해주는 등 무아를 잘 챙겨주는데 아마 과거에 그런 일을 당해서 걱정이 되는 거 같다. 


호칭 |  선우서래 -> 무아

           무아 -> 서래, 엄마(????)

· 도위 : 스레에게 들은 소위 공부 잘하는 친구, 만난 적은 적지만 은근 마음이 맞아 가끔 스레디스하면서 논다. 스레의 소개로 처음 만나고 그 후 채팅을 하는 사이이다. 아마 실제로 먼저 만나고 채팅한 사람은 도위가 유일[각주:7] 도위가 무아가 은근 밀당 잘한다는 것도 알고 스레가 짝사랑를 했다는 것쯤을 알아 그냥 모든 관계를 안다고 하면 된다. 서로서로 그냥 마음이 좀 맞는 친구사이이다.


호칭 |  도위 -> 무아

           무아 -> 도위, 요정




3학년


· 배추민 : 기본적으로 사이가 안 좋다. 서로 게임 채팅에서 만났는데 보자마자 키보드 배틀을 하고 현피를 뜨러 나갔다. 무아도 배추민이 기분 나빴는지 현피를 진짜 뜨러 나갔다. 배추민 입장에선 쬐꼬만한 여자애가 덤비니 어이가 없었고 무아는 진짜 주먹을 휘둘렀다. 하지만 둘이 대놓고 거리에서 싸울 수 없는 노릇이여서 게임배틀을 떴다. 물론 무아가 압도적으로 이겨먹었다. 그 후 둘이 부랄혐관과 같은 관계가 되었다. 배추민은 무아의 더러운 성격인 면을 먼저 보고 만나서 그런지 무아가 순하다고는 인식하진 못한다.


호칭 |  배추민 -> 숏다리

           무아 -> 배추, 멀대

· 컴마 : 잘 못 걸렸다.  무아의 설정 중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이다. 현재 무아와 엄청난 친밀도를 자랑하는데.(아마)  무아와의 만남은 채팅에서부터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무아와 채팅에서 만났으며 2년 반 동안 채팅만 하다 연락도 하고 주소도 알고 이제 실제로 만나기만 하면 되는데 둘 다 폐인 같은 기질에 만나는 게 늦쳐졌다. 만난 건 아마 16살 무아가 이제 막 고1이 될 때, 겨울이다. 이미 컴마는 채팅에서부터 무아를 짝사랑하고 있었고[각주:8]만난 날에 다시 한 번 반하게 된다. 무아가 워낙 컴마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것도 있지만 일단 컴마가 무아를 좋아하는 마음은 확실하며 본인도 지금은 자각하고 있다.[각주:9] 컴마입장에서 무아를 보면 어떤 마음인지 몰라 혼란스럽다고 한다. 무아는 그런 컴마의 마음을 잘 아는지 가끔 다른 이성친구이야기를 할 때 반응을 즐기기도 한다. 질투하는 모습이 귀엽다면서 말이 다.완벽사디스트


호칭 |  컴마 -> 무아

           무아 -> 컴마, 껌멍아


  1. 이유없는 저질체력 [본문으로]
  2. 스레는 이미 오래전부터 짝사랑을 하였고 컴마는 채팅에서부터 무아의 밀당에 죽어가는 중이다. [본문으로]
  3. 정확히는 목소리 들은날 [본문으로]
  4. 물론 추측이다. [본문으로]
  5. 17살 때 돌아가셨다. [본문으로]
  6. 사망 사유는 ' 자살 ' 이다. [본문으로]
  7. 소꿉친구인 선우쌍둥이들을 제외하면 [본문으로]
  8. 그러면 뭐하는가, 본인이 모르는데. [본문으로]
  9. 최근들어 좋아해 정도의 감정이 아니라고 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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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

🇵‌🇷‌🇴‌ 2019. 1. 24.

 

 

 

 

" 요시노야! 효고수군에 있는데 가끔 놀러와줘! 요시농이라 불러주면 더 좋아! "

 

 

 

 

 

 

 


 외관

 

 

 

 

1. 개요

닌타마 란타로의 비공식등장인물이자 이 글의 주인공. 

 

18세 효고수군 맴버이며 O형. 키는 155cm로 효고수군에서 돌격대장이다. 힘이 쎄며 성인 남성도 들기 힘들어하는것을 쉽게 번쩍번쩍 드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매우 어려보이지만 18살로 후배가 있으며 후배들을 끔찍히도 아낀다고 한다. 선원들 평가로는 전투센스가 탁월하다고 한다.

 

 

1인칭은 와타시(私)이며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편한 옷을 입는것을 좋아한다.

 

2. 캐릭터성

매우 활발하며 상큼하며 반짝거리는 이미지이다. 바닷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요시노를 바다요정이라 부른다. 하나 자신은 자신에게 '요시농 ' 이라고 애칭한다. 자신에게 애칭을 붙일 정도로 자신의 이름을 무척 좋아한다. 

 

최고의 인싸력을 자랑하며 친화력이 매우 좋고 붙임성도 최고이다. 어디를 가서는 사람들에게 욕먹지 않으며 삭삭 하고 활발한데, 

너무 활발해서 남들을 지치게 할 수 있다 최고의 긍정적인 심리를 갖고 있다. 앞뒤가 똑같은 사람이라 진솔하다.

 

좋고 싫고의 표현이 확실하지만, 친구라는 단어 앞에서는 많이 물러 보인다. 하지만 선은 확실히 그을 수 있다. 가끔 지나친 친구가 있으면 따끔하게 한마디 하는 등 단호한 면도 보인다.
이래 봬도 나이가 꽤 있어 막내는 아니다. 이 사실에 매우 만족하며 동생들을 아주 많이 예뻐한다. 자신보다 덩치 큰 동생이어도 일단 동생이라는 것에 매우 기뻐하며 많이 좋아한다. 미워하려야 미워할 수 없는 착함을 보인다.

귀여운것을 좋아하여 작은 소동물쪽을 좋아한다. 사실 털달려있어도 좋아하는거 같다.

 

하나 전투에서는 사람이 달라진다, 배 위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가늠하기 힘들기에 하나하나 행동에 신중함을 더해야 하기 때문인 것 같다. 돌격대장인 만큼 그것을 잘 직시하며 동료를 최대한 다치게 하지 않는 쪽으로 관심 끌기를 끌기도 한다.

 

 

3. 실력

 

4. 관계

효고수군 역하렘 드림이며 우정, 썸, 연인 등 다양하게 썰을 풀고 있습니다. 보통은 미요시마루와 엮이며 다양하게 썰을 풉니다. 
드림캐는 딱히 정해지지 않아 커플링명은 없고 그냥 요시노라고 부르셔도 됩니다.

 

5. 설정

 

 

6. 물방울

 

 

" 바다에서 나를 생각해주는 친구를 찾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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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 이로

🇵‌🇷‌🇴‌ 2019. 1. 24.

 

" 사쿠 이로. 그렇게 불러. "

 

 

 

별 의미 없는 이로 학년 모음

(일학년과 다르게 표정의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차이가 없다. 뭐지;)

 

 

 

 

 

인술학원의 1학년 
이반
이마후쿠 히코시로 쿠로카도 덴시치 닌교 사키치 카미노시마 잇페이
로반
니노츠보 아야카시마루 하츠시마 마고지로 시모사카베 헤이타 츠루마치 후시키조
하반
이나데라 란타로 셋츠노 키리마루  후쿠토미 신베  쿠로키 쇼자에몽 
 니노쿠루와 이스케 사타케 토라와카 카토 단조  사사야마 헤이다유 
유메사키 산지로 야마무라 키산타  미나모토 킨고  사쿠 이로

 

 

 회계위원회
위원장  시오에 몬지로 
타무라 미키에몬 칸자키 사몬 닌교 사키치 카토 단조 사쿠 이로

 

 

 

 

 



 외관

 

 

 

 

1. 개요

닌타마 란타로의 비공식등장인물이자 이 글의 주인공. 

 

10세 인술 학원 1학년 하반. B형. 키는 145cm로 또래 학년 중에선 가장 크다. 회계위원회며 제일 똑부러지고 단조가 오타낸걸 다 찾아 수정해주고 빠르게 계산하는 등 회계에 새로운 빛이다. 정확히 단조 뒤치닥 거리를 프로로 하는 느낌 (..) 손이 빠르다.

 

설정이 6학년 버전과 5학년 버전과 4학년 버전으로 나뉘며 보통 드림캐의 상대에 따라 나이가 바뀌며 상급생이 되었다 느낌이다.[각주:1]

 

1인칭은 초반에 누구에게나 동급생들에겐 오레(俺) 선배나 선생님들에겐 와타시(私)를 쓴다. 1학년 입학이 조금 늦춰져서 도중에 늘어왔다.

 

 

2. 캐릭터성

닌타마 학원인물 중 나이에 맞지 않는 사고방식을 소유하고 있다. 오직 한 가지에 만 집중하고 체계적으로 움직이고 이기적인 모습까지 보이기도 한다. 생각에서 행동으로 실행을 옮기기까지의 신중함을 보이며 또래 친구들보다 매우 성숙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말수가 적으며 가면을 끼고 등장을 하였고 쿠노이치 교실이 아닌 ' 닌타마 ' 학생으로 입학하였다. 교장 선생님께 이 학교를 입학한다고 말을 전하였고 안된다고 하자 

 

" 난 쿠노이치들이 배우는 술법엔 관심 없어. " 하고 품에 있던 칼을 꺼내 들어 길게 묶었던 머리카락을 자르고 칼과 함께 바닥에 내 꽂으며 닌타마 학생으로 넣어줘. 라는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특이한 교장 선생님은(..)이 의지 있는 모습을 보고 마음에 들었는지 아니면 또 장난칠 것이 생각났는지 승낙을 하였고 닌타마 1학년이 되었다. 하지만 지식욕이 강했던[각주:2] 이로는 쿠노이치수업을 간간히 들었는데 쿠노이치학생들은 처음엔 그녀를 꺼렸다고 한다. [각주:3]

 

가면을 끼고 다녀서인지 머리카락이며 얼굴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머리카락까지 숨기고 묘한 분위기를 풍기던 그녀의 모습은 교장 선생님만 봤으며 자신의 정보를 철저하게 숨기기까지 하였다. 또래 아이들과 다르게 생활 방식은 공부 -> 훈련 -> 공부 -> 훈련 -> 수업 -> 훈련 -> 공부 이런 식으로 흘러갔으며 공부와 개인적이 훈련 이외에는 취미를 갖거나 쉬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한다. 

 

철저히 노력하는 모습과 하반에서는 볼 수 없는 똑똑함(..)을 타고났으며 수석에 다다르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사실 그녀에겐 목표가 있는데 바로 자신의 아비 가문인간들을 싹 다 죽이는 것이 목표이다.

 

(대충 설정이 보이니 추후 추가함)

 

3. 실력

상급생이 되어서는 특기가 무려 두 가지인데 활과 미인계이다. 미인계는 5학년이 되어서 배웠으며 애초에 타고나게 예쁜 얼굴이고 특이한 색감을 갖은 아이라 호기심에 모두 그녀를 바라보곤 했다고 한다. 얼굴이 이리 생겼으니 훅 넘어오는 사람도 많았으며 박력 있는 모습에 여자든 남자든 사람 하나는 잘 꾀었다고 한다. 특유의 언변도 한몫을 하였다고 한다. 허나 본인은 이 미인계를 자랑스럽게 여기기보단 하나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임무 이외에는 별생각 없이 지내고 있다.

 

활쏘는 솜씨는 닌술학원 모두가 인정했다. 심지어 이 실력을 보고 그녀를 자신의 성 닌자로 대려가려 한다. 거의 모든 활이 백발백중이며 흔히 말해 에임이 매우 매우 뛰어나다. 감을 이용해서 쏘기도 하며 안 보이는 곳에서 감으로 때려맞춰 쏘기도 한다. 물론 .. 그만큼 노력한거겠다만 ... 안보이면 거의 스치는 정도로 활을 쏨 .. 하지만 화살에 독을 발라  거의 나중 가선 죽기도 한다... 

 

 

 

(추후 추가)

4. 관계

본 인물은 역하렘드림이기에 이로를 마음에 두는 사람들이 많은 듯하다. 주로 하급생들이 이로를 마음에 품으며 하급생(1,2.3닌) 중심 인듯하다. 보통 연성할 땐 연령을 반전 시키며 상급생이 되고나서의 썰을 많이 푼다.

 

5. 설정

늘 까칠하고 조용하며 화나 있는 거 같다 ( .. ) 같은 학년 아이들은 대강 이로가 어떤 느낌인진 아는데 이로의 기분까지 아는 건 하반 아이들 같다. 후배가 있는 설정에서는 제일 무서운 선배이며 친해지기 가장 힘든 선배로 꼽힌다. 엄하고 다가갈 수 없는 페이스에 다들 겁을 먹곤 한다.

 

6. 다양한 색

 

" 사람에겐 색이 있다. 그 색을 보는게 재미지. "

 

 

 

 

 


 

  1. 대부분 드림썰은 상급생때 풀린다. [본문으로]
  2. 교장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그래도 모든지식은 잡아먹고 싶으니 배우겠다고 말을 대놓고 바꿨다고 한다.. [본문으로]
  3. 물론 이로 본인은 그것에 하나도 관심이 없었지만, ..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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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 2019. 1. 24.

 

" 이 아이들이 무사히 졸업하면 이 임무는 끝나는 거니까. 편히 쉴 수 있어 "

 

 

 

 

 

 

 

 

 

인술학원의 5학년
이반  로반  하반 
오하마 칸에몽  쿠쿠치 헤이스케 하치야 사부로 후와 라이조 타케야 하치자에몽 사쿠라

 

 

 

 
 외관

 

1. 개요

닌타마 란타로의 비공식등장인물이자 이 글의 주인공. 

 

14세 인술 학원5학년 하반. AB형. 키는 145cm로 또래 학년 중에선 가장 작다. 위원회에 어딘가에 속해있지 않고 이곳저곳 다니며 일손이 부족하면 도와주는 편이다. 그래서 위원회 때는 항상 바쁘고 정신이 없다. 이름이 사쿠라이며 누군가가 지어줬다고 언급을 한다. 진짜 이름은 밝히지 않은듯하다.[각주:1]

 

1인칭은 초반에 누구에게나 보쿠(僕) 쓰는데 나중 가서는 와타시(私)도 쓰게된다.

 

5학년 전학생으로 들어오며 초반 학기 때 들어온다. 

 

2. 캐릭터성

냉철하고 침착하며 닌자로서 딱 걸맞은 분위기를 풍긴다. 어딘가 모르게 살기 차있는 모습이 자리를 잡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누굴 죽여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를 풍긴다. 

 

언제나 올바른 판단을 하며 리더와 같이 판결을 잘 내리고 작전도 잘 짜며 무언가 경험이 많은듯하다. 누구에게도 친절하지 않고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은 그저 사람들과 연을 짜기에 어려운 성격이다. 초반에 편입생으로 들어왔을 때는 닌술학원 선생님조차 도 그와 대화하는 것을 꺼려한다.[각주:2]

 

하지만 그것에는 이유가 있었는데.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스토리의 요소로 읽으시면 좀 더 정확히 캐릭터성을 참고 할 수 있습니다.

2.1. 진실

그는 사실 이 학교의 교장 선생님을 암살하기 위해 편입되어온 어느 한 성의 닌자였다.

 

어림에도 불구하고 닌자 대장직을 맞고 있는 그는 성별을 숨겨 닌타마로 전입을 하였고 학원의 정보를 모으기 위해 초반엔 도서위원회에 들어가기도 하였으며 적에겐 가차 없이 무기를 휘두른 모습 하며 닌타마로써 부족한면이 있을 법 한대도, 그 모습은 볼 수가 없었으며 늘 서늘한 눈동자를 보였다. 

 

하지만 이 학원에 지내며 특이한 정에 이끌리게 된다. 여태껏 살면서 받아본 적 없는, 부드러운 감정에 휩싸여 결국 이 학원을 사랑하게 되어 임무는 처참히 실패하고 말았다. 본인에게 물어보면 처음으로 실패한 임무가 이 암살이라고 한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 이 때문에 성격이 유해지고 정이라는 것이 생겨나 암살이 늦어지자 성주는 임무실패로 간주하고 닌술학원에 뛰어난 실력을 갖춘 암살자를 끝없이 보내왔다.

 

사쿠라가 모시고 있던 영주는 이 일대를 장학할 무시무시하고 뛰어난 성주였으며 그 성주가 선별하여 보낸 암살자 또한 엄청난 실력자들 뿐이었다. 그러나 이에 지지 않고 닌자 대장이라는 실력을 보여주는 사쿠라는 암살자들이 올 때마다 그들을 몰래몰래 죽여나갔고 그에 원래도 자잘한 상처를 늘 달고 살던 그녀는 점점 큼지막한 상처가 생기고 이사쿠는 이를 걱정하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결국 사건이 터졌는데 이 일대의 엄청난 암살자가 고용되고 한번은 닌술학원에 전원 비상이 걸렸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암살자는 사라졌고 그 자리에는 사쿠라가 망가진 몸으로 걸어 들어오고 있었다. 이 일로 인해 사쿠라는 반 억지로 모든 사실을 교장 선생님께 고하였다.

 

자신이 누군지, 요즘 이곳이 왜 이리 어수선하였는지. 모두 다 말하였다. 이곳에 퇴출당하고 죽을 각오를 생각하고 말을 하였지만 교장 선생님은 이를 너그럽게 봐주며 또 한 번 사쿠라에게 많은 감정을 담아줬다.

 

이 때문에 사쿠라는 이 닌술학원을 위해, 닌타마와 쿠노이치 학생들을 위해 있기로 하였으며 성격을 고쳐나가는 등 했다.

 

많이 어색해 보였지만 일단 5학년이니 5학년 수업을 받는 등 하였지만 거의 보조선생님 격으로 일하며 시험문제를 생각해주거나 훈련을 시켜주는 등, 선생님과 같은 모습도 나오기도 했다. 그래도 일단 학생은 학생인듯하다. 

 

이곳 와서 많이 변하는 모습이 보이자 그녀에게 마음이 생기는 닌타마들이 생겨났고 괜히 붙어있고 싶어하는 학생들도 생겨났으며 특히 일 학년들에게 인기가 많은 듯 하다(?)

 

차갑고 냉철했던 성격은 어느새 조금은 과묵하지만 상냥한 선배로 바뀌며 모두와 두루두루 잘 지내는 듯하다. 참고로 쿠노이치이들에겐 늘 꾸며지는 대상이며 추격전을 벌이는 등 하다. 하지만 잡힐 리가 없지..

 

 

3. 실력

사쿠라의 닌술실력은 무척 뛰어나다고 한다. 일본 일대 장학이 목표인 성주의 닌자 대장이니 그럴 만도 하다. 어린 나이에 엄청난 천재성을 보이며 아직도 잠재력이 있다. 잣토와 맞먹을 실력이며 잣토조차 이런 짐승적인 어린 닌자는 처음 본다며 실력에 감탄할 정도.

 

그래서 그런지 6학년들이 한꺼번에 덤벼도 지지 않으며 선생님들조차 버거워할 정도의 실력이 몸에 배어 있다. 어릴 적부터 살인을 해오던 터라 살인에 대한 두려움이 아예 없었다. 하지만 이 곳에와 여러 가지 일들이 생기며 점차 생명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그래도 코헤이타같은 폭포도 거스를 정도의 .. 체력은 안 되는지 코헤이타에게 들쳐메 져 끌려가는 게 일 수 ... 어찌 보면 코헤이타는 세계관 최강지일 수 있다.

 

특기 무기는 쌍단검이다. 주로 근접전이 특기인 무기라 체술이 뛰어난 것 같다. 

 

꽤 화려하고 곱상한 외모 덕에 미인계도 쓰는 듯하다. 하지만 성격에 맞지 않은지 진짜 어쩔 수 없는 임무에서만 하는듯하다. 닌타마 학원에 와서 더욱더 하기 힘들어하는데 한번은 사부로의 화장 연습으로 조금 상대해주었다. 

 

 

이런 느낌이다. 기녀 복장을 입었지만, 아이들이 갈아입어 달라며 사정했다. 더 보다간 몇몇이 쓰러질지도 모르는 상태. 사부로 : 나이스.

 

4. 관계

본 인물은 역하렘드림이기에 사쿠라를 마음에 두는 사람들이 많은 듯하다. 주로 상급생들이 사쿠라를 마음에 품으며 상급생(4,5.6닌) 중심 인듯하다.

 

보통은 5학년 이 반의 쿠쿠치 헤이스케와 자주 있는듯하였다. 정말 둘이 얼떨결에 친해지게 된 케이스라 가끔은 같이 시내에 나가는 듯 하였다. 은근같이 데이트를 하는데 쿠쿠치는 후반에 자각하는 케이스. 뭐가 있으면 같이하자고 하는 쿠쿠치와 너는 편하다며 오케이 하는 사쿠라이다.

 

( 추후 추가함 )

 

 

5. 설정

 

사쿠라는 몰락하게될 닌자가문의 자식이다. 아버지의 인성문제로 어머니를 눈앞에서 잃었으며 아버지에게 버려졌다. 그리고 그것을 주운 것이 그 성의 한 닌자이다. 그래서 닌자로 키워졌으며 그 성의 병기가 되었다.[각주:3] 그리고 13살이 되던 날. 한 명의 아가씨를 모시게 되었는데 그 성주의 딸이었다.

 

이름조차 없었던 사쿠라에게 사쿠라 라는 이름을 지어준 것도 그 아가씨고 다정하고 상냥한 아가씨를 지키게 된다. 처음으로 의지가 되는 사람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며 보호하고 싶어해 한다. 이름을 지어줄 때에도 " 벚꽃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해요. 봐요. 새롭게 피우는 이 꽃, 당신은 늘 새로운 시작을 하세요. " 하며 다정하게 이름을 지어줬다고 한다.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성주님의 딸은 시한부 인생을 사셔야 했다. 

 

그리고 닌술학원으로 임무를 나간 사쿠라를 기다리다 아버지께 안 좋은 일을 당할 뻔 하여 닌술학원으로 맨발로 뛰쳐 왔다고 한다. 

 

위의 언급이 있듯 득기무는 단검, 단검을 양손에 쥐어 주로 근접전을 한다. 체술과 닌술에 매우 능한 모습이 보이고 다재다능하다. 대리고 있음 매우 편리하다.(..) 

 

여기와서 많이 사라지는 중이지만 본인을 물건취급할 때가 있다. 워낙 험한곳에서 자라 주입식교육으로 인해 그런듯 하다(..) 차차 바뀌어 나갈것이다. 분명.

 

전투에서 자신과 호각인 사람을 보면 핀트가 아슬해진다. 늘 차분 냉철했더라면 자신과 호각인 사람을 만나 전투를 하면 점점 거칠어지고 흉폭해지며 엔돌핀이 마구 날뛴다(?)

 

 

보통 나막신을 신고 다니지만 그건 사복버전과 휴가때의 모습이다. 가슴에 압박붕대를 하고(그래야 전투에서 편하다) 팔에 힘이 좋아 잘 매달린다. 

 

머리카락이 매우 길어 전신을 그려야 끝이 보인다. 발목 조금 안되는 어마무시한 길이인데 여태 저머리를 하고 닌자 일을 훌륭하게 수행해낸게 신기할정도. 허나 이 머리카락 길이에는 사연이 있다.[각주:4]

 

 

잘보면 양눈의 색이 다르다. 오드아이이며 시력엔 아마도 무리가 없어보인다.

 

(그 후 추가, 수정 있음)

 

 

 

6. 개화하였다.

" 인연이 생겼다. 당신과의 말과 놀이들이 늘 즐겁다고 느껴진다. 그런것을 차근차근 만들어나가고 싶다. "

 

드림주 관계란입니다. 드림주 관계는 언제든지 받으며 누락된 정보가 있음 1588-DMDM! ❤

 

6.1. 첫번째 꽃 - 아메모리 우메

닌타마 학원 들어오고 처음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처음으로 사귄 이성친구. 물론 선배지만 친하다고 생각한다. 처음 귀찮다고 여겼지만 이 학원에선 선배라는것이 존재하였으니 마주하며 대화했지만 그녀와의 대화가 깊어질 수록 마음의 문을 연다. 또한 이런 자신에게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말을 걸어주고 다정하게 다가와주니 본인이 모시던 아가씨생각에 더 빨리 연것일 지도 모른다. 자신의 생각을 바꾸게한 인물 중 한명.

 

6.2. 두번째 꽃 - 우메노조 아즈사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연성의 후배. 뭐랄까 이 사람이랑 있으면 꽤 재미있고 놀리기도 좋은 연상이라고 생각한다 보통은 아즈사씨 라고 부르는데 일단 연상이니 존댓말을 쓴다. 편한 친구느낌으로 장난도 서로 주고 받고하고 임무때 솔플을 선호하던 사쿠라는 아즈사와 같이 임무를 같이 하는것을 선호할 정도로 편하다고 생각한다. 오래오래 인연이 이어갔음 한다.

 

 


 

 

 

  1. 밝히지 않는것보단 몰라서 말을 못하는듯 해 보인다. [본문으로]
  2. 무언가 중요한 정보를 빼가려는 듯한 서늘한 기분도 느끼신다. 물론 간혹 감이 좋은 선생님. 딱 한분 (야마다 덴조 선생님) [본문으로]
  3. 애초에 천재성은 있었다. 허나 억지로 강하게 된 타입 [본문으로]
  4. 자신이 모셨던 아가씨에 대한 존경심과 충성심의 의미로 아가씨가 죽어서도 못자르고 있다. 계속 마음속에 품다가 결국 그녀를 편히 보내주기위해 스스로 머리를 자른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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