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

🇵‌🇷‌🇴‌ 2023. 1. 3.


靑华
청화




본명
청화(靑华)
도호
-
나이
14세(1화)[각주:1]
신체
5자(尺) 1치(寸)(미미한 성장..)[각주:2]
생일
배분
청자 배 / 23대 제자
별호
매화금목(梅花金木) 황별안(黃別眼)[각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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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別俠
매화별협

본명
청화(靑花)
도호
청화(靑花)
나이
항년 82세 전후[각주:6]
신체
5자 4치[각주:7]
생일
미상
배분
청자 배 / 13대 제자
별호
매화별협(梅花別俠) 혈화별귀(血花別鬼)[각주:8]

 

1. 개요


무협소설 화산귀환비공식 주인공, 화산귀환 드림

 

아주 어릴적부터 화산에 들어왔다. 정확히는 3살. 꼬물꼬물 손을 움직이고 자신의 나이를 아는 수준에 그쳤으며 이름도 부모도 잘 모른다. 그 후로부터 쭉 화산에 지내게 되었고 윤종 다음으로 들어온 삼대제자의 여성맏이다. 유이설을 잘 따르며 항상 조잘조잘 말을 잘 걸곤 하였으며 유이설도 나름 청화를 이뻐했던것으로 보인다.

 

생각보다 백천과 조걸에게 장난을 잘치며 둘 중 가장 편한건 조걸인듯 한다. 백천은 나름 그게 아쉬운듯 보인다. 허나 장난꾸러기지만 똑부러지고 삼대제자중 (청명이 오기 전) 가장  실력가에 어쩌면 이 아이라면,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높게 평가를 하며 청명이 도착한 후 훈련을 받고 역시나 하며 청화를 인정하는듯 해보인다. 

 

화산오검 중 윤종을 가장 잘 따르며 어릴적엔 떨어지면 펑펑 울었을 정도라고한다. 현재 그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고 그 이야기만 들으면 매우 부끄러워한다. 싫은건 아니다. 청명이 화음문에 갈 때 같이 따라갔으며 청명의 목줄을 잘 잡고 있는다. 물론 청화도 쌍으로 사고를 쳐 백천이 눈물을 흘린다고한다. 

 

천하제일 비무대회에서 유일한 금빛가지의 매화를 피어내어 붙은 별호는 매화금목(梅花金木)[각주:9]이라 불리었으며 그때 금빛으로 빛나는 눈동자에 홀려 황별안(黃別眼)[각주:10]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참으로 아름다우며 한편의 무릉도원이라 불렸다. 화산에서 제일 어린 축에 속하며 가장 막내취급을 받는다. 윤종이 감싸고 도는 면이 있다고 한다. 이쁨받는것이니 본인은 상관없는듯 오히려 더 이뻐해달라고 한다. 애초에 본인이 이쁜짓을 잘한다.

 

조걸에게는 가장 장난을 잘치며 투탁이는 여동생과 오빠로 청화가 등장할때 누군가의 머리를 밟고 등장을 하는습관이 있는데, 보통 조걸이 밟히는 느낌이다(?) 허나 나중가선 위로 착지하는 청화를 냅다 잡아버려 화들짝 놀라고 좀 더 분발하라며 놀린다.

 

청자배 막내 청명과 나이순 막내 청화의 공통점은 알 수 없는 무거움이 있다. 청명은 그렇다 쳐도 청화는 제일 어린주제 알 수없이 깊은 눈을 하고 있는다고 한다.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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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눈


그 무엇도 비추고 있지 않은 시커먼 눈동자로 마치 만물의 시작 전을 보이는거같은 심오한 눈동자이다. 안광도 없어 죽은 눈으로 보이지만 워낙 표정이 다양하다보니 초롱초롱한 눈동자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다. 허나 저 눈동자는 선대의 매화별협의 눈동자와 똑같다고 한다. 청명이 기억하는 매화별협의 눈동자는 어릴적엔 죽은듯한 빛 하나 들지 않아 다들 조금 꺼려했지만 곧 성격덕에 모두와 친해졌고 그녀가 자신의 한계, 즉 개화를 하는순간 그 눈은 죽기전까지 금색의 눈동자였다고 한다. 그전까진 매화별협이 매화검법을 쓸때만 빛나던 눈동자였으며 이십사수매화검법을 쓸 때 눈은 절정을 달했다.

현화산의 청화는 그 루트를 똑같이 밟고 있으며 매화별협의 눈동자를 잊지 못한 이가 그 이야기를 후대에 풀어 유명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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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외모


유이설과 당소소 곁에 있어서 그런지 외모로 따지자면 앞에 두 여성만큼 튀는 외모는 아니지만 부드러움과 상냥한 표정덕인지 일상생활하다보면 얼굴이 한번씩 생각나는 느낌이다. 특유 부드러운 분위기와 상냥함에 청화와 얼굴을 보고 대화하는 자는 쉽게 적계심을 가지기 어려우며 묘하게 사람을 빨아들이는 매력을 가졌다고 한다. 점차 나이를 먹어가며 시간이 흐를 수록 미모에 물이 올라 매우 아름다워 지며 선녀와 같은 이미지로 성장한다.

 

매화별협은 내력이 강하여[각주:11] 나이는 멈췄고 자신의 얼굴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청명의 말로는 자연스러운것이 가장 좋은것인데 내공이 강하단 이유로 나이와 맞지 않은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어 항상 조심스럽게 얼굴을 가리고 다녔다고  한다.[각주:12] 

 

항상 장난꾸러기 같은표정으로 상대방을 녹이고 웬만해선 호감을 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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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매화별협과의 연관성


작중 매화별협만이 가지고 있던 황색의 눈동자를 가진 유일무이한 이며 매화별협의 특유 무공을 알아보는이는 극한의 한정되어있으며 전승되지 않았다고 한다.[각주:13] 허나 청화가 사용하는 매화검법은 매화별협의 검법과 닮아있으며 청화는 본인이 자신을 더 강하게 몰아붙여서 만든 검법중 하나였다. 매화별협의 검법은 옆에서 아주 질리도록 봐왔을 청명도 소름이 끼친다는 평을 내놓았으며 혹시? 라는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작중 행동을 보면 매화별협과는 성격이 묘하게 다르며 둘은 완벽한 타인으로 묘사된다. 스쳐지나간단 식으로 특정사항때문에 자신의 신분을 숨킨것이 아닌지 생각해본 청명은 이네 생각을 접었다. 이유는 만일 본인이 매화별협이였으면 자신처럼 화산을 일찍히 일으켰을 것이라 생각했다. 화산을 둘째가라하면 서러울정도로 아끼던 여성이 자신보다 11년 먼저 입성해도 별 다를것 없는 화산의 꼬라지(?)가 말이 안된다 판단한듯 하다. ...라는 것은 서론이고 본심은 만일 그녀가 매화별협이라면 자신을 필시 알아봤을 것이라 당연하게 생각하는것이 있다.

 

하지만 매화별협과 청화의 본질이 다르냐고 하기도 애매하다. 같은 검법을 사용하는 사람이 선대에 매화별협과 현대에 매화금목. 청명은 그것에 관해 깊게 관여해선 안된다 본능적으로 느끼는듯 딱히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듯 해보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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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강한 자아


화산에 있으면 그 누구도 청명화가 되기 마련이지만 청화는 청명화가(?) 되지  않은 유일무이한 제자이다. 청명과의 성격조합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 청명의 폭주를 막아내는 등 화산 내부에서 큰 공을 세우고 있다. [각주:14]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청명의 생각과 비슷하지만 또 다른 방법으로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을 항시 제시하며 강단이 쎄 상황이 이상하게 커지는것을 막는 화산의 자연재해 진압을(?)을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청명과의 시너지가 매우 좋은 편이라 둘만 잇음 문제 없지만 누구라도  있으면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각주:15] 심지어 문제가 발생해도 아주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여 판단을 내릴 땐 가능한 둘을 아예 붙여두지 않는다. 

 

애초에 만일 청화의 자아가 강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청명이가 시키는 검법을 억지로 하여도 되지 않아 백상을 따라갔을지도 모른다. 자신이 끝가지 해내겠다는 마인드와 끈기가 마치 매화별협의 의지와도 같았다.

 

 

3. 매화별협


매화별협, 매화검존이 날 뛰던 그 시절에 함께 유명했던 또 다른 하나의 화산의 대표이다. 현재 1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과하고 아직도 사람의 입에 매화별협이 나오는것을 보니 그의 잔재가 아직까지도 남은 듯 하였다. 허나 함부로 그녀의 별호를 올리진 않는다. 그만큼 존경심을 담아 그녀를 입에 올리는 것으로 보이는듯 하다. 

 

재앙이 닥쳐오면 제일 먼저 시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움직였고 피해가 가장 많을법한 지역으로가 제일 먼저 검을 빼들었던 인물이다. 과연 협(俠)이란 이름에 걸맞는 인물으로 강호에선 그녀에게 큰 존경을 표했었던 듯 하다. 약자로부터 항상 각광을 받아서인지 현대들어서 매화별협과 같다 하면 큰 칭찬으로 받아들여진다. 항상 바쁜 매화별협이였지만 화음이나 다양한곳으로 가 사람을 도왔고 아이들에게는 이야기와 글을 알려주었다고 전해진다. 이런 매화별협의 강함은 상당하다고 한다. 매화검존에 가려져서 그렇지 원작기준으로 암존과 검존 다음가라하는 실력가였다.[각주:16] 무엇보다 내공이라고 하면 그녀를 따라갈자가 없었으며 그녀의 검법은 아주 무거워 청명조차 받아내는것을 꺼려했다. [각주:17],[각주:18] 또한 특유 내공의 기를 펼쳐 어디에 사람이 몇명있는지도 파악할 수 있는 탐색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매화별협의 마지막 유언은

청명아, ... 남을 수 있었다면. 내가 화산에 남고 싶었다. 

였으며 그 말은 청명의 옥죄어 오는 족쇄가 되며 저주로 남아있다. 의식하고 있지 않았지만 매화검존은 별협을 마음에 담고 있었으며 자신의 앞에서 잔인하게 죽어가던 모습에 큰 충격으로 자리 잡았고 그 앙심이 천마를 죽이는 것에도움이 되었다고 한다.[각주:19]

하지만 어찌보면 원망으로 들리고 저주로 들린 이 말에는 사실 뒷 부분이 있었으나 끝내 말을 하지 못하였다. 그 말은

청명아, 남는다면 내가 화산에 남고 싶었다. 나는 바람이 되어 구름을 모아 비가 되고 화산의 땅아래에 떨어저 먼저 도착해있을것이다. 약한 날 용서해다오. 가능한, 가능한 네 곁에 오래 살아남고 싶었다.(수정될가능성있음)

원망보단 자신의 약함에 청명을 혼자 두고간다는 것에 대한 아픔을 나타내었으며 내세에 있겠다는 간접적인 의미를 포함하여 화산에 대한 사랑과 안타까움을 풀어내는 말이였다. 그녀가 정확히 어느순간에 죽었는지 왜 죽었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고 청명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가물가물한듯 하다.

 

청명은 특이하게도 청화와의 추억적인 부분에서는 크게 기억을 못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것도 본인이 매우 답답하고 가슴이 아픈모양이다.

 

이 구간에서부턴 청명이 기억을 하고 있는 순간이다

 

 

 

4. 인간관계


현재 매화별협과 청화를 동일한 인물로 봐야하는지, 혹은 전생이란 단어를 적용시켜 이해야하는지 여러 분란이 있지만 일단 나뉘어 작성하기로 하였다. 일단 청명이 그 둘을 나누어 보고 있으며 [각주:20],[각주:21]

4.1.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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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과거


  • 청문
    청화의 매화별협시절의 사형이다. 청명 다음으로 일찍 화산에 입문했지만 청문사형이 대사형이니 잘 따른듯 하다. 현화산에선 윤종을 잘 따르는듯 청화였다면 구 화산의 청화는 청문사형을 매우 잘 따랏다고 한다. 속한번 속인적 없지만 어린아이답지 않게 행동하는 청화를 늘 걱정해주던것이 청문 사형이다. 청명이에 비해 육아 난이도는 낮았지만 낮은 만큼 성숙한 행동을 해 청문의 마음을 아프게 한 장본인. 현재는 잘 커서 별협의 자리에 오르는것에 제일 먼저 기뻐하고 눈물을 보이셨다고 한다. 청화의 인간성은 어찌보면 청문에게 큰 영향을 받은것일지도 모른다. 별협은 대현검의 검이라고 표현될 정도로 솔손수범을 제일 먼저 청문의 말에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정마전쟁 시점에서 청화가 자신보다 먼저 죽자 아비를 두고 먼저 떠나는 자식은 없다 하였는데 왜 그 아이를 먼저 대려가셨어야 했냐며 남몰래 눈물을 흘리신 모습이 보인다. 
  • 청진
    청화의 매화별협시절의 사제이다. 거친 청명과 다르게 다정한 청화에게선 의견을 묻기도 하였고 사건사고가 생기면 제일 먼저 달려와 알려주는 등 이상적인 남매의 모습을 보여준다. 항상 자신감이 없던 자신을 보듬어주고 곁에 묵묵히 있어주던 청화에게 늘 감사함을 느꼈다고 한다. 
  • 청명
    청화의 매화별협시절의 같은 동기이다. 정확히는 청명이가 하루더 일찍 들어와 청명이가 사형이지만 그냥 동기취급을 하며 서로 어릴적부터 쭈욱 함께해온 소꿉친구이다. 청화가 제일 먼저 다가가 아는척을 했으며 그전까지 청명은 간만보고 있었다고한다. 그런 청명의 시선을 알았는지 어린 청화가 늘 먼저 다가와 말을 걸어주었고 이 둘은 항상 같이 있게 되었다고 한다. 청화가 매화금목을 피우게 된 결정적인 인물이기도 한다. 그만큼 둘은 각별한 사이였으며 서로서로가 엇너가지 않게 잡아주어 청문사형이 안삼을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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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현재


  • 청명
    매화검존의 청명부터 지금까지 도합 180년 이상의 인연을 자랑하는 사이이다. 하지만 청명이 무의식적으로 감정적 교류를 거부를 하며 일방적인 철벽에 친해지려 제일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관계이다. 어찌 상성상 이 둘을 가장 많이 붙여두지만 초반에는 제일 어색하고 서먹해 청화가 버터지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각주:22] 사실 청명의 입장에서 보면 청화는 이질적인 느낌을 내며 기억에도 나지않는 별협과의 이미지가 겹쳐보이고 있다. 세삼 자신이 별협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이렇게 시리고도 아프게 남지 않았으면, 서로 평범하게 삼대제자로 살았을 것이라 한탄하듯 생각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청명은 별협과 청화를 분리해서 보며 현화산의 청화를 받아들이고 청화를 독립적으로 판단하는듯 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청화가 매화 금목을 처음으로 쓰는 순간 그녀의 모습에서 별협의 모습이 비쳤고 그 시각부터 청명은 매화별협의 악몽에 시달리게 되었다. 과거에 자신과 매화별협의 무슨 사이였는지.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무슨 일을 함께하였는지. 천천히 조각이 풀려나가며 혼란 속에서도 청명은 청화를 놓을 수 없고 어여삐 보게 되었다. 처음의 혼동으로 그 둘을 같은 인물로 보게 되는 실수를 하였지만 금목의 홀려 별협의 모습을 그리워 한다기 보단 청화(靑华) 그 자체에서 나오는 강인함에 매료되었다. 하지만 청명은 확실히 별협과 청화를 나누었고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여 과거 누군가를 사랑하였고 현재 자신이 악몽을 꾸면서까지 그녀를 놓지 못하는 이유를 깨우쳤으며 현재 자신은 누구를 사랑하는지 확실히 인정하며 직시하였다. 절대로 포기하지않는다. 청명은 한번 문 목표물은 놓치않는다. 허나 청화의 입장은 달랐다. 청명은 그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고 그것이 나중엔 큰 화가 되어 돌아왔다. 

 

  • 윤종
    윤종이 화산에 거둬지고 얼마안가 입문한 청화를 잘 돌봤으며 청화가 걷고 말할때부터 쭉 함께였다고 한다. 청화가 제일 의지하고 따르며 좋아하는 사형이다. 어릴적부터 사형 사형 하며 졸졸 쫓아다니고 어린나이였지만 항상 도와주려고하고 의지하여서인지 윤종도 청화를 아주 이뻐하였다. 불면 날아갈까 금이야 옥이야 대리고 다녔으며 어린 윤종도 귀찮았을텐데 꼭 청화를 대리고 다녔다고 한다. 이렇게 자상한 오빠같은 윤종에 어린 청화는 윤종과 꼭 결혼하겠다고 말하고 다녔으며 보는 이를 하여금 은은한 미소를 자아내게 하였다. 지금은 훌쩍 성장중인 청화를 보고 내심 뿌듯해하지만 조금은 섭섭한듯 하다. 
  • 조걸
  • 유이설
  • 당소소
  • 백천
  • 현종
  • 현영
  • 현상
  • 운암
  • 운검

 

 

 

 

 

 

  1. 청명보다 1살 어리다고 판단하면 된다. 현재 프로필에 올라온 이미지는 1화기준 청명이가 입문기준으로 그려진것이다. [본문으로]
  2. 약 153cm으로 추정된다. [본문으로]
  3. 생일도 몰라서 처음 입문했을 때를 생일로 정했다. [본문으로]
  4. 9월 20일생 [본문으로]
  5. 작성자가 스토리를 다본다면 ... 점점 추가될것이다. [본문으로]
  6. 청명과 마찬가지로 외관이 젊을적으로 멈춰있다. [본문으로]
  7. 약 163cm로 추정 [본문으로]
  8. 당시 마교와의 전쟁에서 마교가 부른 별호이다. [본문으로]
  9. 매화금목, 매화를 피워낸 검의 나무가 금빛으로 빛나 붙여진 별호 [본문으로]
  10. 금빛나무와 함게 빛나는 황색의 눈동자는 특별하고 별나다하여 붙여진 별호 [본문으로]
  11. 매화별협의 내공만큼은 매화검존도 인정하였다. [본문으로]
  12. 대표적으로  삿갓을 쓰고 다녔다고 한다. [본문으로]
  13. 애초에 자신만의 검법을 남기면 후대에 혼란을 줄 수 있고 현종남과 같은 일을 만들 수 있다. 그러니 검법은 따로 남기지 않은듯 하다. 이 사실은 청명이 인증할 수 있다. [본문으로]
  14. 하지만 후반가서는 청명과의 관계가 복잡해져 슬금 슬금 손을 놓으려 하였고 그 사실에 눈돌아간 청명이 청화를 쫓고 있습니다. 그렇게 탄생된 쫓고 쫓기는 관계. [본문으로]
  15. 이유를 물어보니 사형들이 막아주시잖아요! 하며 해맑게 웃더라. [본문으로]
  16. 파워 보단 사용하는 내공과 상황을 이끌어가는 센스 등은 매화별협이 훨씬 우위인편 [본문으로]
  17. 그녀의 검법은 뼈를 울리는 검법이라 하여 검을 받아내면 온 몸에 뼈를 분질러놓는 느낌을 준다고한다. 그래서 매화별협의 검술은 단번에 끝내는 기술이 많다. 즉 시간이 늦춰질 수록 본인도 위기에 놓인다는 의미. [본문으로]
  18. 청명이 받아내는것을 꺼려한것일 뿐 그녀보다는 훨 강하여 당연히 둘이 진지하게 싸우면 매화별협이 진다. [본문으로]
  19. 초반 청명이 청화를 제대로 대하지 못하는 것도 눈앞에 아직도 생생한 별협의 죽는 모습과 저주가 그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듯 하다. [본문으로]
  20. 사실 그렇게 보려고 노력을 하는것 같다. 아무리 봐도 근본적인 뿌리는 동일하여 자신과 같이 환생을 한것인가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본인이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아 조용히 넘기고있다. [본문으로]
  21. 어찌보면 그가 이리 청화에 집착하는 이유도 매화별협의 마지막 유언때문이 아닐까.. [본문으로]
  22. 청명의 특유 그 과묵함이 청화를 옥죄어 오며 자신이 뭘 잘못했나 하루일과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청명의 과묵함에 무서움을 느끼곤 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기가 팍 죽는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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